제약·바이오
허은철의 GC녹십자, 릴리 실탄 차세대 면역글로불린에 베팅
GC녹십자가 일라이 릴리 거래를 통해 확보한 재무 여력으로 오창공장에 5300억원을 투자해 SCIG 등 면역글로불린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알리글로에 이어 SCIG 생산시설을 구축해 미국 시장 듀얼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생산 효율화 및 고수익 제품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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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허은철의 GC녹십자, 릴리 실탄 차세대 면역글로불린에 베팅
GC녹십자가 일라이 릴리 거래를 통해 확보한 재무 여력으로 오창공장에 5300억원을 투자해 SCIG 등 면역글로불린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알리글로에 이어 SCIG 생산시설을 구축해 미국 시장 듀얼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생산 효율화 및 고수익 제품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를 강화한다.
보도자료
GC녹십자, 오창공장 1400억 투자···"차세대 면역글로불린 제품 확장"
GC녹십자가 오창공장에 1400억원을 투자해 신규 면역글로불린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이번 투자로 차세대 면역글로불린 제품 확장과 글로벌 혈액제제 시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투자는 2030년 12월31일까지 진행되며, 미국 시장에 진출한 알리글로에 이어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제약·바이오
GC녹십자, 릴리로부터 큐레보 매각 선급금 수령
GC녹십자는 미국 일라이 릴리로부터 미국 관계사 큐레보 백신 지분 양도 관련 계약금 2868억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은 큐레보 발행 주식 전량을 릴리에 양도하는 계약의 일환으로, 잔여 219억원은 추가 조건 충족 시 받을 예정이다. 수령한 선급금은 3분기에 인식된다.
제약·바이오
빅파마가 점찍은 인비보 CAR-T···GC녹십자도 개발 대열 합류
GC녹십자가 앱클론과 손잡고 차세대 세포치료제인 인비보 CAR-T 공동개발에 나섰다. 양사는 mRNA-LNP 기반 세포 특이적 기술과 CAR-T, 항체 역량을 결합해 혈액암 등 다양한 적응증을 겨냥한 후보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다. 인비보 CAR-T는 기존 체외 조작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며, 대량생산과 즉시 투여가 가능해 주목받고 있다. 협력을 통해 두 기업은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및 글로벌 기술이전을 도모한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기술수출 강국 K-바이오, 왜 M&A엔 약할까
일라이 릴리가 GC녹십자의 미국 관계사 큐레보를 포함한 백신 개발 기업 3곳을 인수하며 바이오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큐레보의 대상포진 백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반면, 국내 바이오 산업은 기술수출에 집중하고 인수합병에는 소극적이다. 자본과 기술을 결집하는 M&A 생태계의 부재로 산업 성장에 한계가 우려된다.
제약·바이오
글로벌 빅파마 릴리도 '눈독'···韓 제약사 달라진 위상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일라이 릴리 등 글로벌 빅파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GC녹십자 미국 관계사 큐레보 지분 전량이 4599억원에 인수되었으며, 올릭스·알지노믹스 등과 신약 개발 기술이전 계약도 체결됐다. 릴리는 송도국제도시에 오픈이노베이션 거점을 추진하는 등 한국을 글로벌 신약 R&D 및 임상시험 허브로 육성하고, 정부와 5억달러 규모 투자 협력을 약속했다.
제약·바이오
'4599억' 큐레보 잭팟···실리·명예 챙긴 GC녹십자 허은철의 '한 수'
GC녹십자는 미국 관계사 큐레보를 최대 15억달러(약 2조2000억원)에 릴리에 매각하고, 4599억원의 수익과 위탁생산(CMO), 로열티 기반 추가 매출 구조를 확보했다. 큐레보가 개발한 대상포진 백신 아메조스바테인은 경쟁 제품 대비 부작용을 절반 이상 줄였다. 이번 매각으로 국내 백신 자산이 글로벌 빅파마 포트폴리오에 편입됐다.
종목
[특징주]GC녹십자, 릴리에 큐레보 매각 소식에 5%대 상승
GC녹십자가 미국 관계사 큐레보 백신 전량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대상포진 백신 아메조스바테인 권리가 이전되며 계약 규모는 최대 15억달러에 달한다. GC녹십자는 지분 20.3%에 비례한 계약금을 수령하고, 마일스톤 및 로열티 등 다양한 수익원이 기대된다. 이 소식에 녹십자 주가는 장중 강세를 보였다.
보도자료
GC녹십자 美 관계사 큐레보, 일라이 릴리에 매각
GC녹십자가 미국 관계사 큐레보 백신의 발행 주식 전량을 일라이 릴리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릴리는 큐레보의 지분 전부와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아메조스바테인' 권리를 확보한다. 계약 규모는 최대 15억달러이며, GC녹십자는 지분율 20.3%에 해당하는 대금을 받고 다양한 중장기 수익구조를 구축했다.
제약·바이오
혈액제제 본궤도, '한타 백신'도 재조명···GC녹십자, '2조 클럽' 정조준
GC녹십자는 미국 시장에서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024년 1분기 매출과 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2조원 매출 클럽 진입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자체 혈장 조달망과 백신 사업 확장 등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