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2000억원 DIP 대출··· 홈플러스 회생인가, MBK 자금 회수인가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책임 분담이 아닌 자금 회수를 위한 안전장치일 수 있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금융당국도 DIP 채권 변제 순위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사모펀드의 국가 핵심 산업 경영 참여에 대한 규제 강화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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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2000억원 DIP 대출··· 홈플러스 회생인가, MBK 자금 회수인가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책임 분담이 아닌 자금 회수를 위한 안전장치일 수 있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금융당국도 DIP 채권 변제 순위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사모펀드의 국가 핵심 산업 경영 참여에 대한 규제 강화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채널
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 결정···영업점 언제 문 여나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운영자금 조달 방안을 인정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9월4일까지 연장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의 DIP 대출로 자금 조달이 이뤄졌으며,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재개에 따라 영업 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증권일반
홈플러스 무너졌는데 1조 챙긴 MBK···메리츠 보증 요구엔 '침묵'
홈플러스 회생을 둘러싼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 간 책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MBK가 2조5000억원 손실을 주장하는 반면, 메리츠는 1조2000억원 수익과 DIP 대출 지급보증 거부를 문제 삼고 있다. 김병주 회장의 책임론, 지원 방식 투명성, 관련 피해자단체의 압박까지 이어지며 대주주 책임 확대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보도자료
홈플러스 "상품공급 정상화 시 회생 가능"
홈플러스는 상품공급 정상화 이후 익스프레스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약 48% 급증했다고 밝혔다. NS쇼핑 매각 후 사업구조 혁신과 핵심 점포 중심 재편 등으로 회생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메리츠증권의 DIP 대출 1000억원 승인 등 운영자금 확보가 진행 중이며, 추가 자금 조달과 잔존사업부문 인수합병 추진이 회생 성공의 열쇠로 지목된다.
채널
홈플러스 "기업회생 계획 차질 없이 진행...회생절차 연장 필요"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연장을 요청하며 구조혁신 이행 상황을 강조했다. DIP 대출 및 슈퍼마켓사업부문 매각 등을 통해 긴급 자금 확보와 영업 정상화를 추진하며, 인력 감축 및 점포 정리로 비용 절감 성과를 내고 있다. 법원은 회생절차 연장 여부를 곧 결정할 예정이다.
채널
10만 생계 달린 홈플러스 회생안 표류···노조 태도 변화도 주목
홈플러스가 진행 중인 기업회생 절차가 회생계획안 인가와 긴급 자금 조달의 난항, 경영진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DIP 대출 등 자금 확보와 채권단 동의가 어렵고, 핵심 임원 수사로 경영정상화와 구조조정 추진에도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채널
'분리 매각·구조조정' 카드 꺼낸 홈플러스···회생계획안 제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29일 기업형 슈퍼마켓(SSM) 매각을 중심으로 한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핵심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분리 매각하는 방안을 담아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지난 3월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지 9개월여 만이다. 당초 홈플러스는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추진했으나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아 이날 자체 회생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