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자체정상화 못하면 정리···금융위, 5대금융·은행 위기계획 승인
금융위원회가 5대 금융지주 및 은행 등 10개 D-SIFI 금융사의 자체정상화계획과 예금보험공사의 부실정리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각 금융사는 위기 시 자구책을 마련하고 금융당국 심의와 모의훈련을 통해 대응체계를 고도화한다. 예보는 정리대응책을 강화하며, 금융시장 안정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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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정상화 못하면 정리···금융위, 5대금융·은행 위기계획 승인
금융위원회가 5대 금융지주 및 은행 등 10개 D-SIFI 금융사의 자체정상화계획과 예금보험공사의 부실정리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각 금융사는 위기 시 자구책을 마련하고 금융당국 심의와 모의훈련을 통해 대응체계를 고도화한다. 예보는 정리대응책을 강화하며, 금융시장 안정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일반
5대 금융지주·은행, 금융체계상 중요 금융사 선정
금융위원회가 KB·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금융지주와 5대 은행을 2026년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D-SIB)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금융사들은 내년에 1%의 추가자본적립 의무가 부과된다. 은행들은 자본비율이 충분해 실질적인 부담 증가는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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