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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매출 쓴 네이버···AI 투자에 이익은 '주춤'(종합)
네이버㈜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역성장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를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내년부터 AI 팩토리 사업의 매출 발생이 예상되는 등 투자 성과도 점차 가시화될 전망이다. 네이버는 7일 2026년 2분기에 매출액 3조3888억원, 영업이익 520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