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플랫폼
뤼튼, 사내독립기업 '뤼튼 AX' 설립···AI 전환 사업 진출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사내독립기업 '뤼튼 AX'를 설립했다. 뤼튼 AX는 기관 및 기업 대상 AX 교육, 맞춤형 AI 플랫폼 제공, AI 에이전트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여러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성을 최대 35%까지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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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 사내독립기업 '뤼튼 AX' 설립···AI 전환 사업 진출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사내독립기업 '뤼튼 AX'를 설립했다. 뤼튼 AX는 기관 및 기업 대상 AX 교육, 맞춤형 AI 플랫폼 제공, AI 에이전트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여러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성을 최대 35%까지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전자
전면전으로 치닫는 AI 삼국지···삼성 '실행', SK '투자', LG '연구'
삼성전자, SK, LG 등 국내 대기업들이 AI 전환을 본격화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삼성은 조직 혁신과 실행 중심 전략을, SK는 인프라 확대와 데이터센터 투자, LG는 AI연구원을 통한 원천 기술 확보에 집중한다. 전사적 AI 전략으로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노린다.
금융일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AI로 초개인화 금융 선도"···경영진에 '민첩성' 당부
신한금융그룹은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경영진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경영포럼'을 개최해 AI 전환 전략을 논의했다. AI Agent 실습과 맞춤 교육을 통해 리더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초개인화 금융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발표했다.
통신
KT, AICT 가속화···"2028년까지 AX 300% 키운다"
KT는 2028년까지 AX 매출을 300%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AICT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B2B 및 미디어 사업의 혁신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전략으로 AI 엔지니어링 등의 혁신을 추진하여 국내 AX 시장에서 15%~20%의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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