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넥스트증권, 여의도 오피스 확장···테크 직군 집중 채용 넥스트증권이 AI 기반 금융 플랫폼 론칭을 앞두고 여의도 오피스를 추가 확장하며, 테크 직군 중심으로 개발자 채용에 나서고 있다. 내년 상반기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출시를 목표로 서버, 프론트엔드 등 주요 직무에서 채용을 확대하고 신규 플랫폼 사업을 위해 조직 규모를 50% 이상 키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