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자산운용사
강성수 상무 "ACE TDF 시리즈, 자산배분·ETF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패러다임"
"기존 자산배분(TDF) 포트폴리오는 대부분 펀드로만 제공됐고, 현금화를 하고 싶을 때 불편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장기 투자의 장점인 자산 배분과 생애주기 기반한 포트폴리오 그리고 상장지수펀드(ETF) 장점인 현금화, 낮은 비용등의 특징들을 결합해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상품을 만들었습니다" (강성수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담당 상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ACE TDF ETF 신규상장 기념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