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03일 금요일

서울

인천 22℃

백령 21℃

춘천 21℃

강릉 19℃

청주 20℃

수원 21℃

안동 19℃

울릉도 21℃

독도 21℃

대전 18℃

전주 19℃

광주 18℃

목포 19℃

여수 19℃

대구 19℃

울산 19℃

창원 19℃

부산 19℃

제주 26℃

85㎡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전북대, 85명 계약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전북대, 85명 계약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올 초 국립대 최초로 청소용역 근로자 118명을 대거 정규직으로 전환하며 전국 대학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은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3월 1일자로 또다시 8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전북대는 새 학기가 본격 시작한 3월 5일 오전 11시 새롭게 정규직(대학회계직)으로 전환된 85명의 무기계약 및 기간제 근로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남호 총장은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새 가족이 된 이들에게 환영과

양도세 면제 기준 완화···수도권 수혜 27% ↑

양도세 면제 기준 완화···수도권 수혜 27% ↑

양도소득세 감면 대상 기준이 ‘전용 85㎡ 이하 또는 6억원 이하’로 완화되면서 수도권 아파트 수혜 대상 가구가 27.3% 증가했다. 닥터아파트는 양도세 감면 대상 기준 완화로 수도권 아파트 수혜 대상 가구가 애초 268만6536가구에서 342만386가구로 73만3850가구(27.3%)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인천이 수혜 대상 가구가 42.9% 늘어 가장 큰 수혜 폭을 보였다. 애초 32만8474가구에서 14만757가구가 증가한 46만9231가구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다음으로 신도시가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