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 2018년도 당기순이익 1,535억원 사상 최대 실적 달성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018년도 연간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이 사상 최대실적인 1,535억원(전년대비 14.4% 증가)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2,067억원으로 전년대비 14.0% 증가하여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선제적인 건전성관리로 고정이하여신비율 0.63%와 연체비율 0.51%를 유지하여 국내 은행권 최고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BIS자기자본비율은 16.97%, 보통주자본비율은 13.29%로 전년대비 각각 0.91%p, 1.48%p로 자본적정성도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