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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국내 증권사 최초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3억달러 조달

증권·자산운용사

하나증권, 국내 증권사 최초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3억달러 조달

하나증권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3억달러 규모의 외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이 증권은 S&P로부터 BBB등급을 받았으며, 발행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금리에 169bp 가산한 6.50%로 최종 확정됐다. 전 세계 120여개 기관 투자자들이 몰리며, 공모액의 6배인 17억달러 규모의 주문이 접수됐다. 하나증권은 이를 통해 글로벌IB 및 기업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자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가혹했던 3분기에 개미들 '곡소리'···삼전닉스 4분기 전망은

투자전략

가혹했던 3분기에 개미들 '곡소리'···삼전닉스 4분기 전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3분기 동안 주가가 각각 19.6%, 33.0% 하락하며 조정을 받았다. 인공지능 투자 둔화와 여러 규제가 투자 심리를 약화시켰다. 두 회사의 자사주 매입도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4분기 주가 흐름은 메모리 가격 및 주주환원 전략에 달려 있을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연간 실적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며, 추가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3분기 감익 우려에도 증권주 주목···신사업 성장동력 기대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3분기 감익 우려에도 증권주 주목···신사업 성장동력 기대

증권업계는 3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지만 주가에 긍정적인 전망이 지속되고 있다. 금리 상승과 거래대금 감소로 브로커리지와 트레이딩 부문이 감익될 가능성이 있지만, 발행어음과 디지털자산 등의 신사업 확대가 중장기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과 LS증권은 증권업종의 가치가 재평가될 시점이라며 긍정적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특히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이 신규 사업 확대로 주목받고 있다.

추석 끝나면 '실적의 시간'···3분기 성적표 기대반 우려반

증권·자산운용사

추석 끝나면 '실적의 시간'···3분기 성적표 기대반 우려반

추석 연휴 이후 국내 증시는 3분기 어닝시즌에 본격 돌입한다. 반도체의 실적 눈높이는 낮아진 반면 조선·기계 등 일부 업종은 이익 전망이 높아지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올해 3분기는 원화 강세 부담을 딛고 실제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얼마나 충족하느냐가 주가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3분기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6월 말보다 3.2% 상향됐고 매출액 추정치도 같은 기간 1.7% 높아졌다. 원·달러 환율 하락

홍지선 신임 국토부 장관 취임..."주거 안정에 정책 역량 집중"

부동산일반

홍지선 신임 국토부 장관 취임..."주거 안정에 정책 역량 집중"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거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택정책을 현장 실용 중심으로 전환하고, 3기 신도시와 도심 주택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민간 장기임대의 확대와 보편형 공공임대를 통해 임대차 시장을 안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도시을 성장 모델로 육성하며 안전과 공정을 정책의 기본 원칙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LGD, 흑자전환 전망에도 눈높이↓···환율·IT 수요 '부담'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D, 흑자전환 전망에도 눈높이↓···환율·IT 수요 '부담'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되나 시장 기대에는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IT 기기 수요 둔화가 실적에 부담을 주고 있다. 반면 OLED 비중 확대와 북미 모바일 고객사 점유율 상승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iM증권, 대신증권, 키움증권 모두 LG디스플레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제일 중요한 건 주주" 장형진 영풍 고문···고려아연 주주 표심은 MBK·영풍 외면

재계

"제일 중요한 건 주주" 장형진 영풍 고문···고려아연 주주 표심은 MBK·영풍 외면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간의 경영권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열린 고려아연 감사위원 선임 표결에서 주주의 선택이 큰 주목을 받았다. 대주주 의결권이 제한된 '3% 룰'로 인해 백인규 후보가 찬성 81.8%로 선임되었다. 외국인과 개인 주주들의 지지가 결정적이었으며, 장형진 영풍 고문이 강조했던 주주 중심 경영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롯데카드, 3억달러 규모 '해외 ABS' 발행···체질 개선 속도

카드

롯데카드, 3억달러 규모 '해외 ABS' 발행···체질 개선 속도

롯데카드는 3억달러 규모의 신용카드 매출채권 기반 해외 ABS를 발행하며 자금조달 채널을 다양화했다. 미쓰비시UFJ와 소시에테제네랄이 참여한 이번 발행은 조달비용 절감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또한, 통화·금리 스와프 계약으로 환율 및 금리 변동 위험을 관리하며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자금조달은 최근 수익성과 건전성이 개선된 롯데카드의 체질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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