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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3분기 영업익 126억원···전년比 10% 감소

증권·자산운용사

현대차증권, 3분기 영업익 126억원···전년比 10% 감소

현대차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126억6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매출액에 해당하는 영업수익은 같은 기간 195.2% 증가한 7202억81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5.7% 늘어난 153억5500만원이다. 그러나 전분기 대비 주요 실적은 모두 감소했으며, 영업수익은 30.4%, 영업이익은 33.8%, 당기순이익은 53.1% 줄었다. 누적 수익 면에서는 증가세를 보였지만, 영업이익과 세전이익 격차는 확대되었다.

총량서 중금리대출 100% 빼줬지만···5대 저축은행 누적 취급액 18%↓

저축은행

총량서 중금리대출 100% 빼줬지만···5대 저축은행 누적 취급액 18%↓

자산 기준 상위 5대 저축은행의 중금리대출 취급액이 3분기에 크게 증가하며 총 1조59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8월 가계대출 총량관리 예외 조치보다는 6월 출시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1~3분기 누적 중금리대출 취급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7% 감소, 대출 회복이 더딘 상황이다. 특히, SBI저축은행 및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인 애큐온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저조한 실적을 나타냈다.

보령, 카나브·항암제 매출 확대···3Q 누적 영업익 694억원

제약·바이오

보령, 카나브·항암제 매출 확대···3Q 누적 영업익 694억원

보령은 올해 3분기까지 카나브패밀리와 항암제 사업의 매출 확대로 영업이익 694억원을 달성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849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으며, 카나브젯은 4개월 만에 월 처방 10억원을 돌파했다. 항암제 탁소텔 매출은 해외와 국내를 합쳐 27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상의지질혈증 치료제 아토젯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매출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삼성E&A, 3분기 호실적·7800억원 자사주 매입에 15%대 급등

종목

[특징주]삼성E&A, 3분기 호실적·7800억원 자사주 매입에 15%대 급등

삼성E&A가 3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15% 급등했다. 매출액은 2조9105억원, 영업이익은 5006억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넘어섰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5.8%, 183.6% 증가하며,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도 공개했다. 삼성E&A는 7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고, 6900억원은 소각할 방침이다. AI와 디지털 전환 기술로 수익성이 향상되며, 연간 영업이익과 수주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

LS일렉트릭, AI 전력설비 수요 폭증···내년 영업익 1조원 넘본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S일렉트릭, AI 전력설비 수요 폭증···내년 영업익 1조원 넘본다

LS일렉트릭은 올해 3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AI 데이터센터 수주와 배전반 및 초고압변압기 매출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4%, 영업이익은 131.7% 늘며 영업이익률 12.4%를 기록했다. 미국 수주 증가와 고수익 프로젝트가 주요한 역할을 했고, 내년에는 생산설비 증설로 인한 추가 성과가 예상된다. 다수의 증권사는 이러한 성과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매수로 유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 실적 눈높이 넘었다···"신규 수주 회복 확인 필요"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바이오, 실적 눈높이 넘었다···"신규 수주 회복 확인 필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분기 실적에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기존 공장의 높은 가동률과 새로운 공장의 매출 기여가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나증권 등은 매수 의견을 유지했으며, 향후 대형 수주와 신규 수주 회복 여부가 성장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폴리펩타이드 인수를 통한 사업 영역 확장과 관세 불확실성 완화로 인해 보다 긍정적 전망이 제시되었다.

힘 빠진 4대 금융지주株···'금통위·3Q 실적'에 반등 달렸다

금융일반

힘 빠진 4대 금융지주株···'금통위·3Q 실적'에 반등 달렸다

10월 들어 4대 금융지주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3분기 실적 발표가 반등의 기회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금리 경로와 이자 수익성 회복 여부, 그리고 주주환원 계획이 주가 회복의 핵심 요인이다. 특히 순이자마진 관리와 자본 배분에 따라 4분기 이후 이익 전망이 결정될 전망이다.

LS일렉트릭, 25년간 흑자만 냈다···3분기도 사상 최대

전기·전자

LS일렉트릭, 25년간 흑자만 냈다···3분기도 사상 최대

LS일렉트릭이 100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하며,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8778억원과 233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AI 데이터센터 및 초고압 변압기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보였다. 이로써 LS일렉트릭은 지속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장기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깜짝 실적'에도 웃지 못한 넷플릭스···광고 성장 둔화에 주가 급락

글로벌경제

'깜짝 실적'에도 웃지 못한 넷플릭스···광고 성장 둔화에 주가 급락

넷플릭스가 3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광고 사업의 성장 둔화와 시청 시간 증가세 정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가 시간외거래에서 하락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도 기존 예상 범위의 하단에 가깝게 제시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넷플릭스가 20일(현지시간) 공개한 주주 서한에 따르면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87센트로 LSEG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인 82센트를 웃돌았다. 매출은 128억7000만달러(약 17조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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