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아, 2분기 매출 33조 '역대 최대'···전동화 모델 판매 60%↑
기아가 올해 2분기 전동화 차량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 33조370억원, 글로벌 도매 판매 85만1639대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EV·HEV 등 전동화 모델 판매는 60% 증가해 전체 판매의 35.3%를 차지했으며, EV 판매는 88.4%, HEV는 61%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이 8%대로 회복하며 수익성 개선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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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아, 2분기 매출 33조 '역대 최대'···전동화 모델 판매 60%↑
기아가 올해 2분기 전동화 차량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 33조370억원, 글로벌 도매 판매 85만1639대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EV·HEV 등 전동화 모델 판매는 60% 증가해 전체 판매의 35.3%를 차지했으며, EV 판매는 88.4%, HEV는 61%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이 8%대로 회복하며 수익성 개선세를 보였다.
은행
한국씨티은행, 상반기 순익 1831억원 달성···전년比 4.5% 올라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2분기 100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상반기 누적 순이익 1831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BIS 자기자본비율 등 건전성 지표가 크게 개선됐고,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은 67.1% 늘었다. 한편, 이자부자산 감소로 이자수익은 줄었으며,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로 대출자산이 감소했다.
금융일반
하나금융, 2분기 순익 1조1733억원···전년比 11.2%↑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조1733억원, 상반기 2조30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2% 성장했다. 비이자이익 10% 상승, 자본비율 13.39% 달성, 다양한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와 위험관리로 견고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종목
[특징주]빙그레, 어닝쇼크에 주가 뒷걸음질···11%대 하락
빙그레 주가가 2분기 부진한 실적에 하락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45분 기준 빙그레 주가는 전 영업일 대비 8700원(11.08%) 하락한 6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하회한 2분기 실적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빙그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4075억원, 영업이익은 2.9% 감소한 449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컨센서스 매출 4123억원, 영업이익 518억원을 모두 하회했다.
블록체인
빗썸, 2분기 영업익 323억원···전년 比 '흑자 전환'
빗썸은 올해 2분기 매출 1047억원, 영업이익 323억원, 당기순이익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7.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2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2429억원, 영업이익 943억원, 당기순이익 102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 193.6%, 영업이익 639.2%, 당기순이익 218.4% 성장했다. 빗썸은 전년 대비 시장 상황이 좋아진 만큼 뚜렷한 실적 개선이 이뤄졌지만,
블록체인
두나무, 2분기 영업익 1590억원···전 분기 比 53% ↓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570억원, 영업이익은 159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5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53%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311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하락은 주요 가상자산의 해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승인 등 1분기 시세 상승을 견인했던 대형 모멘텀이 2분기 다소 차분해지면서 전반적인 거래량 감소로 이어진 여파로 보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게임
시프트업, 2분기 영업익 451억원···전년 比 49% ↑
시프트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52억원, 영업이익은 45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4%, 영업이익은 49%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올랐다.
게임
넵튠, 2분기 영업익 7.5억원···5분기 연속 흑자
넵튠은 올해 2분기 매출은 268억원, 영업이익은 7억539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97.0% 증가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109억5810만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넵튠 상반기 기준 매출은 514억원으로 전년 대비 4%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4억76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넵튠은 게임 사업과 광고 플랫폼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상반기 기준 게임 사업 매출이 435억6000만 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85%를
게임
엠게임, 2분기 영업익 7억원···전년 比 81.3% ↓
엠게임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81억원, 영업이익 7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매출의 경우 최대 매출을 달성했던 전년 동기 대비 1% 상승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경상개발비의 일시적인 증가로 각 81.3%, 20.9% 감소했다. 엠게임은 자사의 대표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각각 중국과 북미, 유럽 지역에서 거둔 견조한 해외 성과로 온라인게임 비수기임에도 최대
ICT일반
한컴라이프케어, 2분기 영업익 68억원···전년 比 23% ↑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방위·안전 장비 산업 기업 한컴라이프케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62억원, 영업이익 68억원, 당기순이익 5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23%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8%에 달하는 등 꾸준히 수익성 확보에 집중한 결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오병진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최근 대형 화재, 특히 배터리와 전기차 관련 화재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