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16일 팽목항에서 세월호 2주기 추모행사
세월호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진도에서 세월호 사고 2주기 추모행사가 오는 16일 열린다.진도군은 “군민들과 종교단체, 자원봉사자들이 한뜻이 돼 세월호 사고의 아픔과 슬픔을 치유하고, 미수습자의 온전한 귀환을 바라는 추모 및 기다림의 행사를 오전 9시 30분부터 팽목항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분향소 헌화를 시작으로 진도국악고 학생들의 추념의 시간, 10시부터는 세월호 가족의 가족인사, 진도 학생들의 추모 편지낭독, 풍선 날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