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에피스, 차세대 ADC 항암제 SBE303 전임상 성과 첫 공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암연구학회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SBE303의 전임상 연구 데이터를 처음 공개했다. SBE303은 넥틴-4 단백질을 표적으로 기존 ADC 항암제 대비 결합 특이성과 약물 전달 효율이 개선됐으며, 피부 독성 및 간질성 폐질환 등 안전성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한국에서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하며, 2030년까지 고형암 환자 149명을 대상으로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