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제안서 접수 끝난 KF-21 수주전···LIG D&A "제재와 무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임원들의 뇌물공여 혐의로 인해 약 1조9000억원 규모의 KF-21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사업 수주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방위사업청이 수사 자료를 검토 중이며, 입찰 제한이 확정되면 평가나 계약 체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전체 수주잔고의 43%를 차지하는 국내 수주 사업의 중장기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