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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000선 문턱서 오락가락···삼성전자 실적에 쏠린 눈
코스피 지수가 7000선 전후로 횡보하며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이어지고 있지만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외국인 매도세가 맞물리면서 추가 상승에는 제동이 걸린 모습이다. 증권가는 오는 8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 잠정실적과 이후 이익 전망의 상향 여부를 7000선 돌파의 관건으로 꼽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달 21일 7000선을 넘어선 뒤 23일까지 이를 웃돌았지만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28일 다시 6000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