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방산 넘어 항공·우주로···LIG넥스원, 'LIG D&A'로 사명 변경
LIG넥스원이 LIG D&A로 사명을 변경하고, 항공우주 및 무인체계 중심의 첨단 기술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26조원대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사업영역을 방산에서 글로벌 항공·우주·무인 분야로 확장하고 있으며, 매출 성장과 함께 R&D, 수출,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미래 산업 선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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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방산 넘어 항공·우주로···LIG넥스원, 'LIG D&A'로 사명 변경
LIG넥스원이 LIG D&A로 사명을 변경하고, 항공우주 및 무인체계 중심의 첨단 기술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26조원대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사업영역을 방산에서 글로벌 항공·우주·무인 분야로 확장하고 있으며, 매출 성장과 함께 R&D, 수출,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미래 산업 선도에 나서고 있다.
항공·해운
조원태 회장에게 닥친 네 번째 위기, '해결사 리더십' 이번에도 통할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경영권 분쟁과 코로나19, 아시아나항공 인수 등 잇따른 위기를 돌파한 데 이어, 최근 유가상승과 환율 급등, 미-이란 전쟁 여파로 네 번째 경영 난관에 직면했다. 업계는 경영권 분쟁 재점화 가능성과 함께,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 조직 내 화학적 결합과 비용 부담 해소에 조 회장이 어떤 위기관리 전략을 펼칠지 주목하고 있다.
자동차
볼보 이윤모 대표 "연 3만대 판매"···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1위 정조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전기 플래그십 SUV EX90을 통해 국내 전기차 시장 점유율 10%와 연 3만대 판매를 목표로 내세웠다. EX90은 합리적 가격과 첨단 전동화 기술, 800V 배터리 시스템 등으로 프리미엄 전기차 세그먼트에서 테슬라와 독일차를 견제하며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한다.
자동차
팰리세이드, '전동시트' 악재에 판매 급락···1월 대비 57% 줄어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예기치 못한 안전 결함 이슈로 판매량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 미국 내 발생한 전동시트 사고 여파로 글로벌 리콜이 시작된 가운데, 신규 계약 제한과 전시차 철수 등이 겹치며 내수 시장 동력이 급격히 약화된 모습이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3월 팰리세이드 판매량은 2134대다. 5000대에 육박했던 지난 1월(4994대)과 비교하면 판매 실적이 반토막 이상 줄었다. 지난해 3월과 비교해도 53.8% 급락한 모습이다. 판매 부진의 직
제약·바이오
지오영그룹, 창사 이래 첫 매출 5조 돌파···'외형성장·이익개선' 동시 달성
지오영그룹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5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매출 14.6%, 영업이익 27.7%가 증가하며 외형성장과 수익 개선을 동시에 시현했다. 3PL·4PL 물류와 방사성의약품, 헬스케어 IT 등 전 부문의 고른 성장과 스마트허브센터 안정화가 호실적의 배경이다.
통신
KT 박윤영號, 사장단 재편···'순혈' 인사 전진배치
KT가 박윤영 대표 체제 출범과 동시에 사장단 및 본사 임원 인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며 대대적인 조직 및 인적 쇄신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내부 출신 인재를 전면 배치해 조직 안정성과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외부 인재 중용 기조와 달리 경험 많은 KT 정통파 인사들을 중용해 경쟁력 확보와 조직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모빌리티, '사회적 가치' 실현···정부·공공기관 표창 잇따라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분당서울대병원과 협력해 '카카오 T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고령층, 외국인이 찾는 병원 현장의 특성에 맞춰 웹 기반 택시 호출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모빌리티 플랫폼은 단순 이동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이동과 기술 관련 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1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년간 사회 공헌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관계기관으로부터 연이어 표창을 수상했다.
금융일반
[7% 공포]천장 뚫은 주담대 금리···'고환율·고유가' 겹치며 하반기 인상 우려까지
국내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가 3년 5개월 만에 연 7%를 돌파했다. 미국 국채 금리 급등,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고환율·고유가가 겹치며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가계부채와 이자 부담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금융일반
[7% 공포]이자 갚다 허리 휘는 '영끌족'···내수 침체 '악순환' 뇌관 되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돌파하면서 영끌족 등 차주의 이자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월 상환액은 연 4% 대비 최대 100만원 이상 늘었으며, 연체율 역시 상승세다. 소비와 내수 침체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정부는 가계부채 관리 강화에 나섰으나 금리하락 기대는 낮은 상황이다.
호남
전남도,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전라남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전남도는 공약이행평가 실시 이후 전체 임기 동안 모두 종합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최초의 광역지자체가 됐다. 평가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국 시·도에서 제출한 자료와 누리집에 공개된 공약 이행 자료 등을 종합 분석해 ▲공약이행완료도 ▲2025년 공약 목표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