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경상수지, 31개월 연속 흑자 흐름...11월 122억4000만달러↑
2025년 11월 한국 경상수지는 122억4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돼 31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가 133억1000만달러로 11월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고,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수출은 늘고 에너지 가격 하락 등으로 수입은 줄었다. 서비스수지 적자는 전월보다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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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경상수지, 31개월 연속 흑자 흐름...11월 122억4000만달러↑
2025년 11월 한국 경상수지는 122억4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돼 31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가 133억1000만달러로 11월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고,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수출은 늘고 에너지 가격 하락 등으로 수입은 줄었다. 서비스수지 적자는 전월보다 축소됐다.
중공업·방산
이보룡 체제 출범, 현대제철 '실적 반등' 첫 발
현대제철이 '이보룡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향후 2년간 경영 전략에 대한 업계 관심이 커지고 있다. 회사의 기초 체력이 일정 부분 다져진 상황에서 수익성 회복을 이룰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과제로 꼽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은 지난 5일 신년사 발표를 기점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달 임기를 시작으로 2027년 말까지 현대제철을 이끌 예정이다. 전임 대표였던 서강현 사장은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으로 복귀했다. 이보룡 사
전기·전자
[CES 2026]'세계 최초', '세계 최대'···삼성 빈자리 채운 중국의 도발
CES 2026에서 중국의 TCL과 하이센스가 메인 전시 공간을 차지하며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삼성전자 부재로 전시장 분위기가 바뀐 가운데, 다양한 신기술 TV와 체험 이벤트로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기술 수준은 높아졌으나 완성도와 품질 등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다.
증권일반
자사주 매입·소각 '사상 최대'···"기업가치 제고 영향"
밸류업 정책 시행 이후 국내 상장사들이 자사주 소각과 매입에 적극 나서며 2025년 역대 최대 규모로 주주환원을 단행했다.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배당은 모두 두 배가 넘게 증가했고, 코리아 밸류업 지수와 MSCI 한국지수 등 주요 지표도 큰 폭 상승했다. 외국인 투자와 공시도 증가하며 시장의 전반적 기업가치 평가가 개선됐다.
유통일반
[신년기획]유통업계, 문화 마케팅이 이끈다
국내 유통업계가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K-푸드를 필두로 한 문화 마케팅에 주력하며, 전시·공연·체험 등 경험 중심 전략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삼양식품, 농심 등은 글로벌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고, 백화점·마트 등 유통채널도 복합 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표절 의혹' 잠재운다···NC AI, 기술보고서 선제 공개
정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NC AI가 멀티모달 생성용 파운데이션 모델 '배키'(VAETKI)의 기술보고서(테크니컬 리포트)를 공개한다. 해외 오픈소스 차용 논란 속에서 기술 독자성을 강조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NC AI는 배키의 기술보고서를 이르면 이날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보고서는 오픈 액세스 학술 논문 저장소
증권일반
외국인, 12월 국내 주식·채권에 지갑 열었다···9조원대 순투자
외국인은 2025년 12월 한국 증시에서 주식과 채권을 합산해 9조원 넘는 순투자를 기록했다. 주식 투자자들은 한 달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으며, 채권 역시 장기물을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유럽과 미주시장 투자자가 주도했고, 외국인 보유액과 비중 모두 크게 증가했다.
증권·자산운용사
하나증권, 생산적 금융 전환 시동···발행어음으로 모험자본 늘린다
하나증권이 첫 자체 발행어음인 '하나 THE 발행어음'을 출시하며 모험자본 공급과 산업 생태계 지원에 나섰다. 수시형과 약정형 더해 특판상품은 최대 연 3.6% 금리를 제공한다. 조달 자금은 중소·중견기업의 단계별 성장 지원과 혁신 산업 투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송재하 전 우아한형제들 CTO 영입···정규돈 퇴임
카카오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송재하 전 우아한형제들 CTO를 이달 중순 신규 영입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송 CTO 내정자의 선임 절차는 내부적으로 마무리됐으며 1월 중순쯤 정식 발령될 예정이다. 송 CTO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소프트웨어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 팀장과 데이터센터 테크니컬 디렉터를 거쳐 SK플래닛
중공업·방산
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원 돌파
효성중공업은 자사 창원공장이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단일 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원을 넘어선 건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1969년 국내 최초 154kV 초고압변압기를 개발해 생산했다. 2002년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은 1조원을 넘어섰고, 2014년 5조원에 이어 올해 1월 10조원을 달성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50여 년간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전력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