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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글로벌 로봇 3사 배터리 승인받았다

에너지·화학

LG엔솔, 글로벌 로봇 3사 배터리 승인받았다

LG에너지솔루션이 피규어AI, 보스턴다이내믹스, 유니트리 등 글로벌 로봇 기업들로부터 배터리 제품 승인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LG에너지솔루션은 로봇 배터리 시장에서 상용 공급 논의에 본격 진입하게 됐으며, 각 기업과 공급 물량, 일정 등에 대한 협상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로봇 분야 수주 확대와 함께 전기차를 넘어 다양한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코스피, 장 초반 개인 매수에 소폭 상승···7739.75 출발

종목

[개장시황]코스피, 장 초반 개인 매수에 소폭 상승···7739.75 출발

코스피가 미국 뉴욕 증시 반도체주 급락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의 저가 매수 유입으로 1.2% 상승 출발했다. 개인이 435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62억원, 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닥 역시 상승세로 시작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11.3원 내린 1544.5원에 출발했다.

달러 강세·국민연금 스왑에도···외환보유액 3.7억달러 늘어

보도자료

달러 강세·국민연금 스왑에도···외환보유액 3.7억달러 늘어

6월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273억6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3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국민연금 외환스왑 등 시장안정화 조치에도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증가가 외환보유액 증가에 주로 작용했다. 외환보유액에서 예치금은 9억2000만달러 늘었고, 유가증권은 소폭 줄었다. 5월 말 세계 외환보유액 순위에서 한국은 13위다.

프리마켓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 전환···저가 매수세 유입

종목

[특징주]프리마켓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 전환···저가 매수세 유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뉴욕 증시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프리마켓에서 약세로 출발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동반 상승 전환했다. 메타의 AI 업계 투자 과잉 논란과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로 미국 반도체주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다만 미국 고용 지표 둔화 영향으로 연준의 금리 인상 부담이 완화되면서 국내 반도체주에 순환매가 나타났다.

LG에너지솔루션, 중대형 전지 부진에도 목표가 유지···"47만원 간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LG에너지솔루션, 중대형 전지 부진에도 목표가 유지···"47만원 간다"

메리츠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성장세를 배경으로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중대형 전지 부문 부진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1295억원에 그쳐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DTE에너지와의 대형 ESS 공급 계약, 테슬라·폭스바겐향 판매 회복 등은 긍정적 요인이나, 수익성 제약 및 미흡한 실적 개선이 부담으로 지적됐다.

SK하이닉스, 하반기 AI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420만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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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SK하이닉스, 하반기 AI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420만원 간다"

KB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글로벌 AI 투자 가속화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장기화를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며, 올 2분기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649%, 66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은행에 막힌 우리금융···목표가 6.5%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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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비은행에 막힌 우리금융···목표가 6.5% 하향

KB증권이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를 4만6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6.5% 낮췄다. 은행 부문에서는 대출 성장과 순이자마진 개선이 이어지고 있지만 보험·증권 등 비은행 자회사의 실적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다는 판단이다. 올해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917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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