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현대건설, 사업비 5.6兆 '압구정3구역' 최종 수주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 최대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시공권을 잡았다. 이곳은 예정 공사비만 5조5610억원에 달해, 단일 재건축 사업 중에서도 역대급 규모로 평가된다. 현대건설이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3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한 가운데, 오는 30일 열리는 5구역 총회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안건을 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