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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7000선 아래로···코스닥 1%대 상승

종목

[개장시황]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7000선 아래로···코스닥 1%대 상승

6일 장 초반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7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이에 반해 코스닥은 개인 매수세가 집중되며 900선을 돌파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HLB와 삼천당제약 등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으며, 주요 코스피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소폭 상승과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코스닥에서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상태다.

셀트리온 '옴리클로' 美 출시···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첫 진입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옴리클로' 美 출시···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첫 진입

셀트리온이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옴리클로를 미국 시장에 처음 출시했다. 옴리클로는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약 15% 낮은 도매가격으로 75㎎, 150㎎, 300㎎ 세 가지 용량으로 공급되며, 출시와 동시에 미국 대형 PBM의 처방집에 등재됐다. FDA 허가를 통해 전체 적응증을 확보했으며, 상호교환성 지위로 약국에서 오리지널 약품 대체가 가능하다. 유럽에서 쌓은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처방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미반도체, 삼성전기와 244억 규모 MSVP 계약 체결

전기·전자

한미반도체, 삼성전기와 244억 규모 MSVP 계약 체결

한미반도체는 삼성전기로부터 244억8000만원 규모의 MSVP 장비를 수주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미반도체는 고객의 생산 일정을 맞추기 위해 철저한 납기 준수를 약속했으며 전담 A/S를 배치해 고객 서비스 강화를 계획 중이다. MSVP는 micro SAW와 VISION PLACEMENT가 결합된 반도체 후공정 필수 장비로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자랑한다. 한미반도체는 2021년 자체 SAW 브랜드 국산화 이후 반도체 패키지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HK이노엔 도입 비만약, 청소년 1b상서 체중 최대 12.1% 감소

제약·바이오

HK이노엔 도입 비만약, 청소년 1b상서 체중 최대 12.1% 감소

HK이노엔이 도입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크노글루타이드가 중국 청소년 비만 환자 대상 임상 1b상에서 체중과 BMI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투여군은 BMI가 최대 12.6%, 체중이 최대 12.1% 줄었으며, 심혈관·대사 지표 개선과 함께 안전성도 확인됐다. HK이노엔과 사이윈드는 현재 국내외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남의 아내 클럽 갖다 주었다가 낭패 났다고?

정현권

[정현권의 싱글벙글]남의 아내 클럽 갖다 주었다가 낭패 났다고?

"페어웨이로 들어가는 길에 상대 아내에게 클럽을 갖다 주었더니 그게 달갑지 않았던가 봐요." 부부 동반으로 골프를 한 지인이 골프를 끝내고 아내가 별 반응없이 분위기를 무겁게 이어간 이유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우연히 두번째 샷을 하는 지점이 비슷해 캐디가 전달하려던 클럽을 자신이 자청해서 갖다 주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캐디가 왔다 갔다 하는 사이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경기를 원활하게 진행하려는 자신의 선의를 몰라줘 오히려 억울

환율·파업에도 선방한 삼성바이오···유증에 목표가는 '뚝'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환율·파업에도 선방한 삼성바이오···유증에 목표가는 '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환율 하락과 파업 영향에도 3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증권과 유안타증권, 다올투자증권은 유상증자에 따른 주당가치 희석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췄지만 5공장 가동 확대와 폴리펩타이드 인수, 미국 록빌 공장 매출 기여 등을 중장기 성장 요인으로 제시했다.

제일기획 목표가 줄하향···실적 부진에도 주주환원이 '버팀목'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제일기획 목표가 줄하향···실적 부진에도 주주환원이 '버팀목'

제일기획이 실적 부진을 반영해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 예산 축소와 대외 불확실성 때문이며, 올해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된다. 그러나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 하락을 방어하는 가운데 내년부터 광고 예산 정상화와 해외 법인 효율화가 기대된다. M&A 등을 통한 실적 모멘텀 확대도 긍정적 관점이 제시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서구권 공략 박차··· 중장기 성장 전략 기반 마련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아모레퍼시픽, 서구권 공략 박차··· 중장기 성장 전략 기반 마련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유럽 시장과 더마 화장품, 헤어케어 카테고리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설정했다. 국내 수익성 회복과 해외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 접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 46% 증가가 예상되며, 영업이익률도 10%를 넘길 전망이다.

금융권 AI 해킹 확산에 안랩 프리마켓서 22%대 급등

종목

[특징주]금융권 AI 해킹 확산에 안랩 프리마켓서 22%대 급등

안랩이 프리마켓에서 22%대 급등하고 있다. 이는 최근 국내 금융권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 사고가 지속되며 보안 솔루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결과이다. 특히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신한은행 등 금융사 7곳이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 중국어권 개발자의 AI 침투 테스트 도구 '아르텍스' 흔적이 발견되면서 보안 업계에서는 AI 기반 방어 체계 도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안랩은 AI 연구개발에 향후 3년간 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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