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농협손보, 상반기 순이익 717억원...전년比 18.1% '↓'
농협손해보험은 보험손익과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 영향으로 투자손익이 크게 줄며 올해 2분기 누적 순이익이 7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1% 감소했다. 보험영업 개선, 신계약 확대, 원수보험료와 CSM 증가, 지급여력비율 상승 등 자본건전성이 개선됐으나, 투자손익 부진이 전체 실적에 부담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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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보, 상반기 순이익 717억원...전년比 18.1% '↓'
농협손해보험은 보험손익과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 영향으로 투자손익이 크게 줄며 올해 2분기 누적 순이익이 7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1% 감소했다. 보험영업 개선, 신계약 확대, 원수보험료와 CSM 증가, 지급여력비율 상승 등 자본건전성이 개선됐으나, 투자손익 부진이 전체 실적에 부담을 줬다.
보도자료
우리금융, 2분기 순이익 1조46억원···전년비比 7.4%↑
우리금융은 2분기 순이익이 1조46억원으로 전기 대비 66% 증가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상반기 순이익은 1조6090억원을 달성했다. 비은행 부문 이익 기여가 크게 확대되었으며,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됐다.
보도자료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반기 매출 8471억원···전년 比 6%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 성장했다. 2분기에는 제품 공급 일정과 R&D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 4% 감소했다. 유럽과 미국서 바이오시밀러 판매를 강화하고, 키트루다 등 신약 개발 및 글로벌 임상시험 성과도 두드러졌다.
제약·바이오
같은 K-미용 의료기기인데···파마리서치·클래시스 희비 전망
K-미용 의료기기 기업 파마리서치와 클래시스의 2분기 실적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외국인 의료관광 및 화장품 수출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반면, 클래시스는 쿼드세이 판매 부진과 브라질 유통망 전환 비용 등으로 인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자동차
유럽선 전기차, 미국선 하이브리드···기아 '투트랙 전략' 통했다
기아가 유럽과 국내에서는 전기차, 미국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앞세운 투트랙 전략으로 올해 2분기 전동화 차량 판매량이 29만6000대로 60% 증가했다. 전체 판매 대비 전동화 차량 비중은 35.3%로 상승했으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4%와 매출 33조370억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맞춤형 공급과 신차 효과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산업일반
동국제강·동국씨엠, 수요 회복·반덤핑 관세로 2분기 실적 반등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수요 회복과 반덤핑 관세 효과로 2분기 실적을 크게 개선했다. 동국제강은 봉형강, 조선용 후판 판매 확대와 수출 증가, 동국씨엠은 중국산 저가 강판 유입 감소와 고부가 제품 수출 확대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고환율 환경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자동차
기아, 2분기 매출 33조 '역대 최대'···전동화 모델 판매 60%↑
기아가 올해 2분기 전동화 차량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 33조370억원, 글로벌 도매 판매 85만1639대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EV·HEV 등 전동화 모델 판매는 60% 증가해 전체 판매의 35.3%를 차지했으며, EV 판매는 88.4%, HEV는 61%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이 8%대로 회복하며 수익성 개선세를 보였다.
종목
[특징주]바닥 안 보이는 현대차···실적 부진·로봇 기대 후퇴에 또 하락 약세
현대차가 2분기 영업이익 2조85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자동차 판매 둔화와 비용 부담이 겹쳐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양산 일정도 지연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현대차 목표주가를 연달아 하향 조정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현대차, 하반기 신차·로봇 기대감···증권가 "반등 가능성 주목"
현대차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시장 기대에 부합하며 실적 우려를 완화했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신차 출시와 하이브리드차 판매 확대, 로보틱스 사업 구체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일부 하향 조정됐으나 투자의견 매수 유지가 잇따랐다.
게임
매년 앞자리 바꾼다···크래프톤, 年매출 4조 돌파 '청신호'
크래프톤이 올해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매출 4조원을 넘어 '4조 클럽'에 입성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효자 지식재산권(IP)인 PUBG: 배틀그라운드의 인기가 여전히 건재한 데다 신작 출시와 일본 종합광고회사 ADK의 연결 실적 반영 등이 외형 성장을 이끌 것이란 분석이다. 2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크래프톤의 매출액은 1조1231억원, 영업이익은 32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