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전 사장단, 장기성과 자사주 받았다···노태문 57억·전영현 26억원
삼성전자가 임원 928명에게 장기성과인센티브(LTI) 명목으로 보통주 113만2477주를 지급했다. 노태문 DX부문장은 57억원, 전영현 DS부문장은 26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받았으며, 박학규, 김용관, 정현호 등 주요 임원도 대규모 주식을 수령했다. LTI는 만 3년 이상 재직한 임원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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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삼전 사장단, 장기성과 자사주 받았다···노태문 57억·전영현 26억원
삼성전자가 임원 928명에게 장기성과인센티브(LTI) 명목으로 보통주 113만2477주를 지급했다. 노태문 DX부문장은 57억원, 전영현 DS부문장은 26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받았으며, 박학규, 김용관, 정현호 등 주요 임원도 대규모 주식을 수령했다. LTI는 만 3년 이상 재직한 임원을 대상으로 한다.
통신
시니어 혜택 늘린다지만···SKT, 어르신 요금제 선택지는 줄었다
SK텔레콤이 시니어 대상 일부 요금제의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 이달부터 적용된 통합요금제 도입에 따른 후속 조치라는 설명이지만, 일각에서는 고객들의 선택권이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1일 SK텔레콤 공지에 따르면 '5G 시니어 B형', '5G 시니어 C형', 'T끼리 어르신', '주말엔 팅 세이브', '주말엔 팅 3.0G' 등 총 5개 5G·LTE 요금제의 신규 가입이 오는 9월1일부터 종료된다. 신규 가입이 중단되는 '5G 시니어 요금제'와 'T끼리 어
보도자료
아이오트러스트, 카드형 콜드월렛 '디센트 S' 출시
아이오트러스트가 시드 구문 없이 복구 가능한 카드형 콜드월렛 '디센트 S'를 출시했다. 서명용 메인 카드와 별도의 복구용 카드를 제공해 분실이나 파손 시 약 3분 내 자산 복구가 가능하며, CC EAL6+ 등급 보안 칩을 탑재했다. NFC 방식으로 100종 블록체인·1만여 토큰을 지원한다.
글로벌경제
"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물가 0.8%p 뛴다...유럽·아시아 비상"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격화되자 유가가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대두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블랙록은 보고서에서 이번 전쟁으로 세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약 0.8%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추산하지만, 그 영향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유럽과 아시아 일부 지역은 글로벌 물가상승률에 더 크게 노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싱가
보도자료
웨이브릿지, 국내 첫 로빈후드 체인 기반 USDG 지원
웨이브릿지는 로빈후드 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G를 국내 최초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기관 투자자들은 웨이브릿지 인프라를 통해 USDG를 안전하게 보관 및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지원으로 기존 이더리움 메인넷 중심 USDG 활용이 로빈후드 체인까지 확장됐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오를 땐 '혁신', 내리자 '원흉' 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국내 투자자의 해외 원정 투자가 늘어나자 금융당국은 선택권을 넓히고 국내 자금의 이탈을 막겠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그 결과 지난 5월 상장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빠르게 거래를 늘리며 흥행에 성공하는 듯했다. 반도체 우량주가 상승할 때 이들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ETF·ETN은 국내 자본시장의 선택지를 넓힌 사례로 받아들여졌다. 일일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방식과 장기 보유 시 누적 수익
증권일반
블랙록, KAI·에코프로 지분 5% 넘겨···"단순투자 목적"
블랙록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에코프로의 지분을 각각 5% 이상 확보했다. KAI는 489만2851주(5.02%), 에코프로는 680만7501주(5.01%)로 지분율이 상승했으며, 블랙록은 단순투자 목적의 장내 매수로 이번 취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종목
750선 까지 밀린 코스닥···활성화 정책에도 중소형주 '고사 위기'
최근 국내 증시 조정으로 투자자금이 코스피 대형주에 쏠리며 코스닥 시장의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거래대금은 4조원대로 하락했고, 상장폐지 기준 강화로 350여 개 코스닥 상장사가 위험에 놓였다. 정부의 활성화 정책에도 시장 내 양극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보도자료
최윤범·MBK영풍 다시 맞붙는다··· 고려아연 9월 주총 격돌
고려아연이 9월9일 임시주총을 열어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와 독립이사 4명 선임 등 핵심 안건을 상정한다. 지난 3월 무산된 감사위원 선임안이 다시 표결에 오르며 최윤범 회장 측과 MBK·영풍 간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될 전망이다. 이사 공백 해소, 지배구조 개선, 신재생에너지 투자 등도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중공업·방산
두산, 기계기업 넘어 AI 반도체 소재로 진화
두산이 발전설비·건설기계 중심의 전통 기계기업에서 AI 반도체 소재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전자BG가 AI 서버용 고부가 동박적층판(CCL) 수요 확대에 힘입어 그룹 성장축으로 부상했으며,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생산능력 확대 및 해외 생산 거점 구축에 나서며 고성능 CCL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