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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날개 단 금호타이어···북미·유럽 매출, 60% 넘었다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파죽지세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핵심 시장인 미국과 유럽은 매출 비중이 전체의 60%를 넘어서는 등 현지 공략 속도도 한층 빨라졌다. 해외 시장 내 성장세를 발판 삼아 회사는 올해 첫 5조원 매출 달성을 노리고 있다. 8일 금호타이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매출 실적은 4조475억원으로 전년(3조7935억원)보다 6.7% 증가했다. 전체 지역 가운데 북미 매출이 33.8%, 유럽이 27.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두 지역 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