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김이태 사장 체제 삼성카드, 순익 둔화 뚫고 고배당 기대감 높인다
삼성카드는 업황 둔화와 순이익 감소 속에서도 카드사 1위 자리를 지키며 올해 주주환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연간 실적 실적 감소폭 완화 전망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이 배당 여력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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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김이태 사장 체제 삼성카드, 순익 둔화 뚫고 고배당 기대감 높인다
삼성카드는 업황 둔화와 순이익 감소 속에서도 카드사 1위 자리를 지키며 올해 주주환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연간 실적 실적 감소폭 완화 전망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이 배당 여력을 뒷받침한다.
종목
코스피, 4500선 돌파···사상 최고치
코스피가 6일 장중 4500선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과 기관은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은 1조원 이상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으며,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매도세로 약세를 기록했다.
일반
"차별화해야 산다"···중소형 보험사, 배타적사용권 확보 사활
중소형 보험사들이 차별화된 건강환급보험 신상품을 앞세워 배타적사용권 확보 경쟁에 나섰다. ABL생명은 업계 최초 고객 맞춤 환급구조 상품으로 9개월 독점 판매권을 획득했으며, 금융당국의 제도 개선에 따라 중소형사의 시장 선점 전략이 강화되는 양상이다.
자동차
현대차, 작년 413만대 판매···친환경차로 美 관세장벽 돌파
현대자동차가 미국 관세 부담과 전기차 수요 둔화라는 이중 악재 속에서도 급격한 실적 하락을 피하며 사실상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총 413만8180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0.1% 감소한 수치로, 판매량 기준으로는 2년 연속 소폭 하락세다. 다만 글로벌 수요 위축과 지정학·통상 변수까지 겹친 점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지난해 자동차 시장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증권일반
"상승 또 상승" 연일 최고가 경신한 코스피···5000 시대 현실감 커졌다
코스피가 4500선에 근접하며 5000선 돌파 기대가 커지고 있다. 증권가는 상승세의 핵심 요인으로 환율, 통화정책, 반도체 업황, AI 투자 확산을 꼽았다. 전문가들은 지수 상단을 특정 수치에 국한하지 않고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추가 상승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종목
현대차, 피지컬 AI 시대 선언에 신고가···'밸류 리레이팅' 시동
현대차가 CES2026에서 AI 로보틱스 전략을 발표하며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와 구글 딥마인드 협력으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며, 피지컬 AI 대전환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자동차
[CES 2026]장재훈 "AI 로보틱스는 핵심 사업"···피지컬 AI 주도권 잡겠다
현대차그룹이 CES 2026에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전략을 선언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최초 공개했다. 계열사 역량과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상용화를 본격화하며, AI 로보틱스를 전사 핵심 성장축으로 삼는 미래 전략을 추진 중이다.
에너지·화학
고려아연 "美 제련소 수익성 기대···주주가치 제고 기여"
고려아연이 미국 제련소 투자와 전략적 파트너십 현안을 설명하는 주주서한을 공개했다. 회사는 미국 정부의 CHIPS Act 보조금 지원과 74억달러 규모의 투자로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화하며, 2029년부터 13종 비철금속 생산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맹국 산업의 안정성과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재계
李대통령 방문 '상하이 임정 청사'···30년 전 삼성의 복원 손길 있었다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30여년 만에 재조명되고 있다. 삼성물산이 추진한 숭산 프로젝트를 통해 일제강점기 임정의 원형이 복원됐으며, 복원 이후에도 삼성물산은 한국 문화유산의 체계적 조사와 해외 보존에 기여했다.
한 컷
[한 컷]민주노총 "쿠팡 경영진들은 산재은폐 의혹 수사 받아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산재 은폐 쿠팡 김범석 의장·헤럴드 로저스 대표·박대준 전 대표 엄정수사 처벌 촉구 및 형사 고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