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금융당국, 후견인·외국인 금융 거래 제도 개선한다 금융당국이 연내 후견인 카드발급·ATM 사용 허용 등 금융접근성 확대와 외국인 보험계약자 안내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고령자 및 장애인, 외국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국어 표준 안내장 마련 등 제도 개선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