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4兆 뭉칫돈 몰린 채비, 29일 코스닥 입성···전기차 충전주 '첫 시험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다. 일반청약에서 3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4조1800억원의 증거금을 유치하며 투자자 관심을 모았다. 기관 수요예측 결과 공모 물량을 줄이고 공모가를 하단으로 결정했으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5755억원이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환매청구권이 제공된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IPO
4兆 뭉칫돈 몰린 채비, 29일 코스닥 입성···전기차 충전주 '첫 시험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다. 일반청약에서 3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4조1800억원의 증거금을 유치하며 투자자 관심을 모았다. 기관 수요예측 결과 공모 물량을 줄이고 공모가를 하단으로 결정했으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5755억원이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환매청구권이 제공된다.
환매청구권 주식 80% 공모가 밑돌아···'투자 주의보'
환매청구권이 부여된 대다수의 주식 가격이 청구권 행사일 종료 이후 공모가 이하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매청구권은 공모주 상장 이후 일정기간 내 주가가 공모가의 90% 아래로 떨어지면 상장 주관사에 주식을 되팔 수 있는 권리다. 29일 금융감독원·금융투자협회가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이후 환매청구권 행사 기간이 종료된 24개 종목 중 지난 25일 기준 공모가 이상의 가격을 유지하는 종목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