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차바이오텍, 상반기 연결 매출 6461억···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차바이오텍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461억원과 당기순이익 28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 증가는 해외 헬스케어 사업 성장과 계열사 실적 확대로 이뤄졌다.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와 연구개발 투자로 영업손실은 증가했으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로 순이익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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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상반기 연결 매출 6461억···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차바이오텍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461억원과 당기순이익 28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 증가는 해외 헬스케어 사업 성장과 계열사 실적 확대로 이뤄졌다.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와 연구개발 투자로 영업손실은 증가했으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로 순이익이 개선됐다.
전기·전자
러너 손목 파고든 삼성 헬스···갤럭시 워치로 '천만 러너' 정조준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앞세워 '천만 러너' 잡기에 나섰다. 단순히 몇 km를 뛰었는지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심박·수면·회복·영양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웨어러블 기반 건강 관리 생태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최준일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상무는 14일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열린 '갤럭시 워치·삼성 헬스' 미디어 브리핑에서 "삼성 헬스가 지향하는 방향은 종합 건강 관리 모니터링 서비스"라며 "수면,
제약·바이오
동국제약 '오너 3세' 권병훈, 임원 승진···세대교체 가속
동국제약이 창업주 손자인 권병훈 재무기획실 실장을 이사로 승진시켰다. 권병훈은 2024년 입사 후 2년 만에 임원에 올라 경영 참여를 확대하게 됐다. 동국제약은 매출 1조원 달성을 앞두고 3세 중심의 세대교체와 함께 헬스케어 사업 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체제' 본궤도···매출 1조3568억 '사상 최대'
한미사이언스는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2025년 연결기준 사상 최대 매출 1조3568억원, 영업이익 1386억원, 순이익 1158억원을 달성했다.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와 계열사 고수익 사업 확장, 비용 절감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제약·바이오
에스디생명공학, 신임 대표이사에 대원제약 백인영 본부장 선임
에스디생명공학은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 백인영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결정으로, 백 대표는 헬스케어사업 총괄과 OEM 자회사 인수·통합 경험을 바탕으로 에스디생명공학의 체질 개선과 신시장 창출, 경영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계
이규호 부회장, 코오롱그룹 미래성장 드라이브···헬스케어·패션 집중
코오롱가(家) 4세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40대 임원들을 전면에 배치하고 헬스케어와 패션부문에 힘을 실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그룹의 미래성장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오롱그룹은 24일 코오롱ENP 대표이사 김영범 사장을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등 그룹의 미래성장을 책임질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총 31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에 코오롱글로벌을 이끌게 된 김영범 대표이사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기·전자
삼성전자 '헬스케어' 시장 올인···美 향하는 이유는?
삼성전자가 신수종 사업 '헬스케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년간 인수와 투자를 이어온 삼성전자는 최근 암 조기진단 기업 그레일에 1560억원을 투자하며 정밀의료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다만 헬스케어 전략의 무게추가 특히 미국 시장으로 기울고 있다. 이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의 규모와 더불어 국내 의료법 규제가 기술·사업모델 실현을 저해하는 현실이 작용한 결과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 17일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