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銀, ‘경남의 음식이야기’ 발간···초판 5000부 기증
경남은행은 경남의 향토 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향토문화지 ‘경남의 음식이야기’를 발간하고 초판 5000부를 경상남도에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경남은행이 기증한 향토문화지 경남의 음식이야기는 경남도청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황윤철 마케팅본부장은 “향토문화지 발간사업은 우리지역의 고유한 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문화사업으로 지역은행의 사회적 책임이자 역할”이라며 “17번째로 발간한 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