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미·이란 첫 종전협상 '노딜'···호르무즈 해협 개방 '교착'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한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됐다. 21시간 협상에도 핵 개발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이슈에서 입장 차만 확인했다. 미국은 이란의 핵무기 포기 약속을 요구했으나 이란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추가 협상 및 휴전 연장은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