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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프로젝트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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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매출 예상 하회 속 1분기 영업익 급증

건설사

대우건설, 매출 예상 하회 속 1분기 영업익 급증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1~3월) 경영실적(연결기준) 잠정집계 결과, 매출 2조767억원, 영업이익 1513억원, 당기순이익 58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2조4873억원) 대비 16.5% 감소한 2조767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부문 1조3816억원 ▲토목사업부문 4150억원 ▲플랜트사업부문 2270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53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148억원) 대비 31.8% 증가한 1513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23년 만에  적자전환 현대건설, 왜

건설사

23년 만에 적자전환 현대건설, 왜

현대건설이 지난해 저조한 실적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이는 23년 만에 기록한 영업손실로 연결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해외 현장에서 발생한 일시적 비용을 반영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대건설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손실이 1조2209억원으로, 전년(영업이익 7854억원)과 비교해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은 32조69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 순손실은 7364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현대건설의 이

윤상직 장관 “해외프로젝트 수주 활성화 적극 지원”

윤상직 장관 “해외프로젝트 수주 활성화 적극 지원”

중국 주도로 설립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해외프로젝트 수주환경 변화와 대응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KOTRA) 본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세미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AIIB가 우리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에너지 신산업 등 유망분야 프로젝트 발굴이 AIIB 활용을 위해 중요하다는 견해다.또 중동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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