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수은, 테라파워와 SMR 금융협력···K-원전 해외 진출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미국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 테라파워와 국내 원전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해외 프로젝트에 대출과 보증 등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양측은 SMR 상용화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을 논의하고, 향후 사업 초기부터 금융구조 설계에 나설 계획이다. 다양한 정책금융기관과의 공동 자금 지원도 검토 중이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은행
수은, 테라파워와 SMR 금융협력···K-원전 해외 진출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미국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 테라파워와 국내 원전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해외 프로젝트에 대출과 보증 등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양측은 SMR 상용화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을 논의하고, 향후 사업 초기부터 금융구조 설계에 나설 계획이다. 다양한 정책금융기관과의 공동 자금 지원도 검토 중이다.
산업일반
'팀 코리아' 체코 원전 최종 수주···16년 만의 쾌거
대한민국이 16년 만에 원전 수출에 성공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참여한 '팀 코리아'가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의 최종 계약을 전격 체결했다. 계약 체결은 4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체코 법원의 계약금지 가처분 결정이 무효화되자, 한수원과 체코전력공사(CEZ) 산하 두코바니Ⅱ 원자력발전사(EDUⅡ)는 곧바로 전자문서를 통해 서명에 나섰다. 이로써 계약은 즉시 효력을 갖게 됐다. 피알라 체코 총리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