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해태 품고 이익 두 배···빙그레, 다음 과제는 '해외'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합병한 이후 수익성과 영업이익률을 크게 끌어올렸다. 운영 효율화와 제품 라인업 정리 등으로 이익 체질을 개선했으며,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11.1%까지 급등했다. 내수 비중이 84%로 높아 수출 비중 확대와 해외 시장 공략이 향후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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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품고 이익 두 배···빙그레, 다음 과제는 '해외'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합병한 이후 수익성과 영업이익률을 크게 끌어올렸다. 운영 효율화와 제품 라인업 정리 등으로 이익 체질을 개선했으며,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11.1%까지 급등했다. 내수 비중이 84%로 높아 수출 비중 확대와 해외 시장 공략이 향후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식음료
수출 정체 빠진 K막걸리···북미·유럽서 돌파구 찾는다
막걸리 수출이 최근 5년간 정체를 보이며 일본 시장 위주의 성장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수출량과 수출액 모두 감소세를 보였으며, 일본 비중도 50% 수준으로 낮아졌다. 업계는 미국, 유럽, 중남미 등 신흥 시장 공략과 현지화 제품 개발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식음료
주류 소비 감소 본격화···하이트진로·롯데칠성 '체질 개선' 속도
주류 소비 감소와 음주 문화 변화로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 등 주요 업체들이 대대적 구조조정과 조직 혁신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대표 교체로 세대교체를 단행했고 롯데칠성은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내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주력 품목 재정비와 해외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종목
[특징주]에이유브랜즈, 코스닥 입성 첫날 58%대 강세
에이유브랜즈는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8.4% 상승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수요예측에서 816대 1, 일반 투자자 청약에서는 9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주목받았으며, 상장 자금은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패션 시장 확장을 위한 직영 매장 설립 및 신규 브랜드 인수에 투자할 계획이다.
패션·뷰티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지난해 매출 2326억원···"6년 연속 성장세"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를 전개하는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지난해 카테고리 강화와 해외시장 확대 등에 힘입어 6년 연속 매출 성장세를 만들어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이 2326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다만 효율적인 재고 관리를 위한 물류 창고 확장과 국내외 오프라인 채널 확대에 따른 판관비 비중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일시적으로 줄어들었다는 게 브랜드엑스코퍼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