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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서구권 공략 박차··· 중장기 성장 전략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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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아모레퍼시픽, 서구권 공략 박차··· 중장기 성장 전략 기반 마련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유럽 시장과 더마 화장품, 헤어케어 카테고리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설정했다. 국내 수익성 회복과 해외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 접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 46% 증가가 예상되며, 영업이익률도 10%를 넘길 전망이다.

해외사업 5000억원 도전장 낸 삼립···'K베이커리' 전면 개선

식음료

해외사업 5000억원 도전장 낸 삼립···'K베이커리' 전면 개선

삼립은 국내 베이커리 사업의 수익성을 끌어올리며 해외 시장 공략으로 새로운 성장 축을 구축하려고 한다. 국내에서는 저수익 제품을 정리하고 수익성을 높이며, 해외에서는 미국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한다. 2030년까지 글로벌 매출을 5000억원으로 확대하고 국내외 사업의 전반적인 이익률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삼성보험 M&A, 왜 영미권인가···'선진 플랫폼' 이식한다

보험

삼성보험 M&A, 왜 영미권인가···'선진 플랫폼' 이식한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미국과 영국 등 선진 보험시장에 대한 지분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수익원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삼성생명은 미국 퇴직연금 전문 금융그룹 PFG, 삼성화재는 영국 캐노피우스 지분 인수를 추진해 경쟁력 강화를 모색 중이다. 이는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선진 금융 역량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분석된다.

K푸드 열풍인데 연구는 줄였다···R&D 지갑 닫은 식품기업들

식음료

K푸드 열풍인데 연구는 줄였다···R&D 지갑 닫은 식품기업들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매출 성장과 K푸드 인기를 바탕으로 해외 생산시설과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으나, 연구개발비(R&D)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매출 대비 R&D 투자 비율이 1% 미만인 기업이 다수이며, 원재료와 환율 등 비용 부담, 해외 생산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장기적으로 제품 경쟁력 약화와 해외 시장 확대의 한계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농심, 신라면 글로벌 확장 본격화···목표가 최대 58만원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농심, 신라면 글로벌 확장 본격화···목표가 최대 58만원

농심이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시장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매출액 9561억원, 영업이익 593억원을 기록했다. 신라면 등 브랜드의 글로벌 채널 확장과 수출 전용공장 가동으로 해외법인 매출이 30.6% 증가했다. 증권가에서는 농심의 하반기 성장세와 함께 목표주가를 최대 58만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클래시스, 2분기 매출 첫 1000억원 돌파···글로벌 사업이 견인

제약·바이오

클래시스, 2분기 매출 첫 1000억원 돌파···글로벌 사업이 견인

클래시스가 유럽, 북미, 태국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장과 남미 법인 실적 반영으로 올해 2분기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울트라포머, 볼뉴머 등 주력 장비 판매 확대와 신제품, 레이저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경영진 개편과 일본 직영 체제 전환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리온,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7%↑···국내·해외 매출 동반 성장

식음료

오리온,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7%↑···국내·해외 매출 동반 성장

오리온은 2023년 글로벌 매출 3조3324억원, 영업이익 5582억원을 기록해 각각 7.3%, 2.7% 성장했다. 러시아·인도 등 해외 시장의 고성장과 운영 효율화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올해는 프리미엄 제품 출시 및 생산설비 투자로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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