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행’ 시니어 건축사사무소 설립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60세 이상의 시니어인력으로 구성된 ‘건축사사무소 따뜻한동행’을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건축사사무소 따뜻한동행’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에서 지원하고 추진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신축, 리모델링 등에 대한 건설관련 업무와 사회복지시설의 건설관련 컨설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60세 이상의 우수인력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 개인적으로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