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출사표 던진 롯데건설·대우건설, 성수4지구 놓고 3년 만에 재격돌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을 두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1조3628억원 규모의 시공사 수주전에 돌입했다. 양사는 입찰보증금을 현금으로 납부하며 의지를 드러냈고, 각각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와 글로벌 설계 네트워크를 앞세워 차별화에 나섰다. 성수4지구는 한강변 핵심 입지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최대 격전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