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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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사업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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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품고 몸집 불린 K-건설, 기대 우려 교차

건설사

원전 품고 몸집 불린 K-건설, 기대 우려 교차

국내 기업들의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수주에 힘입어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 중이다. 다만 이를 제외한 정통적인 해외 건설 사업 실적은 예년에 비해 부진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국제 유가 하락과 정세 불안으로 텃밭인 중동발 발주가 주춤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데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폐지와 기존 인프라 투자 정책 변화에 따라 건설사들의 신규 플랜트 일감도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금호건설, 가파른 이익 증가로 연속 흑자 행진

건설사

금호건설, 가파른 이익 증가로 연속 흑자 행진

금호건설은 올해 1분기(1~3월)에 매출 4680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65억원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2억원 늘며 380% 증가율을 기록했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 55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는 등 'V자 실적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무엇보다 2분기부터는 더욱 가파른

현대제철-가스기술공사, 플랜트 산업 활성화 ‘맞손’

현대제철-가스기술공사, 플랜트 산업 활성화 ‘맞손’

현대제철과 한국가스기술공사가 플랜트 산업 활성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현대제철은 9일 한국가스기술공사 조용돈 기술사업단장과 현대제철 이재환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제철소 연구소에서 ‘플랜트 기술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현대제철과 한국가스기술공사가 향후 3년간 국내외 플랜트 사업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으로 기술 대응을 추진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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