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매운맛' 뚝심 통했다···김대하 대표 "신라면으로 일본서 매운 라면 시장 개척했다" 농심은 신라면을 앞세워 일본 라면 시장에서 매운맛 라면 카테고리를 개척하고 있다. 현지화 요구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매운맛을 유지해 신라면 점유율을 40%까지 끌어올렸다. 농심은 편의점 유통망과 젊은 여성 소비자 공략에 집중하며 2030년까지 매출 400억엔, 즉석면 시장 6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