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티앤씨재단, 자산운용사 ICG와 장학생 13명에게 3400만원 전달 티앤씨재단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ICG의 후원으로 장애인 체육인 등 13명에게 총 34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추천을 받은 신입 장학생을 포함, 개별 상황에 맞춰 훈련비, 치료비, 학습비가 지원됐다. 재단과 ICG는 청소년 인재 육성과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