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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트럼프 30분 회담···대미투자 '큰 진전' 확인

글로벌경제

李대통령·트럼프 30분 회담···대미투자 '큰 진전' 확인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투자 협상에 실질적 진전을 이뤘다. 이 투자 계획은 한미 무역협상에서 합의된 3500억달러 규모 패키지 중 조선업 협력을 제외한 부분에 해당된다.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첫 추진 사업으로 결정했으며, 한미 조선업 협력도 논의돼 후속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대미투자 1호는 텍사스 발전소...223억달러 들여 454억달러 회수

경제일반

대미투자 1호는 텍사스 발전소...223억달러 들여 454억달러 회수

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번째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결정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 비공개 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미 투자 협상 경과와 계획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인 사업관리위원회와 재정경제부 장관이 위원장인 운영위원회를 거쳐 확정한 1호 프로젝트 1건과 추진 계획이 수립된 후속 프로젝트 2건

산업장관, 또 9·11 맞춰 뉴욕행···러트닉 설득할까

경제정책

산업장관, 또 9·11 맞춰 뉴욕행···러트닉 설득할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미 투자 프로젝트 최종 조율을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 김 장관은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의 협상을 위해 뉴욕에서 머무르며 미국과의 투자 조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9·11 추모식에 참여해 협상 돌파구를 찾았던 사례처럼 이번에도 포용 외교를 통해 협상의 전환점을 찾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텍사스 발전소 프로젝트 등이 논의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성과 압박 속에서 협상이 진행 중이다.

대미투자 3500억달러 세부안 윤곽···사업 규모 막판 조율

경제일반

대미투자 3500억달러 세부안 윤곽···사업 규모 막판 조율

한미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로 추진될 대미 투자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이 이달 중 발표될 전망이다. 총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가 논의되며, 첫 대미 투자 사업으로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대형 원전 8기 건설, 알래스카 LNG 개발이 검토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측이 요구하는 투자 규모가 증가하면서 이를 전략적 투자에 배정된 2000억달러 한도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각 사업의 상업적 타당성을 고려해 협상 중이며, 세부 내용을 국회에 비공개로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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