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할리스, 고객 개인정보 276만건 유출···"피해 최소화 노력"
할리스에서 해킹으로 인해 약 276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과거 멤버십 서비스 개편 중 제공된 임시 데이터 파일이 유출되었으며, 포함된 정보는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등이다. 할리스는 비인가 접근 차단 및 보안 시스템 전면 점검을 통해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하며, 관계 기관에 신고 절차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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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고객 개인정보 276만건 유출···"피해 최소화 노력"
할리스에서 해킹으로 인해 약 276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과거 멤버십 서비스 개편 중 제공된 임시 데이터 파일이 유출되었으며, 포함된 정보는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등이다. 할리스는 비인가 접근 차단 및 보안 시스템 전면 점검을 통해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하며, 관계 기관에 신고 절차를 완료했다.
인터넷·플랫폼
SK쉴더스, AWS '위협 탐지·대응' 보안 컴피턴시 국내 최초 획득
SK쉴더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보안 컴피턴시인 '위협 탐지 및 대응(TDR)'을 획득했다. AWS 환경에서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기술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컴피턴시를 확보했다. SK쉴더스는 AWS의 TDR 컴피턴시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AWS 보안 컴피턴시는 AWS 환경에서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의 전문성과 고객 사례 등을 검토하는 프로그램이
게임
정보보호 투자 늘린 NHN···보안 강화 '드라이브'
NHN이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 비중을 전년보다 늘려 7.8%를 기록했다.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보안 문제가 급증하자, NHN은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클라우드 및 AI 환경에 맞춘 보안관제 연구, 데이터 유출 방지 등 다방면으로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보안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보도자료
삼성SDS, AI·클라우드 보안 기업과 맞손···"전 영역 대응 체계 강화"
삼성SDS가 미국 AI 보안 스타트업 엑스보우, 국내 클라우드 보안 기업 테이텀 시큐리티와 사업 협력을 맺고 클라우드 및 AI 기반 보안 체계를 고도화한다. AI 취약점 탐지와 통합 보안 모니터링, 보안사고 대응 등 전 영역을 강화해 기업 고객의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ICT일반
안랩, 2분기 영업익 35억원···전년比 2.3% ↓
안랩이 2024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23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3% 감소했다.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을 포함한 클라우드 부문과 사우디 합작법인 등 해외 사업 확장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금융일반
금감원·금보원, 금융권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사이버 보안 협력 강화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이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신종 사이버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정보 공유와 실시간 소통, 모의해킹 등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권 사이버 보안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에 따라 연말까지 관련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방침이다.
클라우드 시장 잡아라···ICT업계 대격돌
최근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이 증가하며, 리딩 기업을 향한 업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각 사별로 보안과 높은 서비스 품질 등의 장점을 내세우며 시장 선점에 한창이다. 클라우드란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해 관련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기업이 클라우드로 전환할 경우 IT 인프라 구축 비용 및 운영비용 절감 등과 IT신기술을 R&D(연구개발), 생산, 마케팅 등 경영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