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석유화학 효자가 어쩌다가"···'필름 사업' 뒤안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한계 사업 정리에 분주하다. 연초부터 수익성 개선에 난항을 겪는 사업을 매각·축소하면서 '선택과 집중'의 사업 재편에 나서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필름 사업과 관련 가동률 조정부터 매각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는 상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필름·전자재료사업부는 광학 및 산업용, 일반포장용 폴리에스터(PET) 필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