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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證 "코미코, 아시아 법인 가동률 정상화···목표가 27.3%↑"
유안타증권이 코미코에 대해 아시아 법인 중심으로 실적 개선세가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원에서 14만원으로 27.3% 높였다. 전날 코미코는 7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9일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미코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300억원과 3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 394%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미코 2분기 실적에 대해 백 연구원은 "국내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