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AI만 쏙 빠진 K빅테크의 'A+' 성적표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1분기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시장 반응은 기대만큼 뜨겁지 않다. 광고와 커머스가 실적을 견인했을 뿐, 미래 성장동력으로 내세운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아직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서다. 양사는 하반기 AI 검색·에이전트 서비스 수익화를 예고한 만큼,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421억원, 영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