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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 쏙 빠진 K빅테크의 'A+'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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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 쏙 빠진 K빅테크의 'A+' 성적표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1분기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시장 반응은 기대만큼 뜨겁지 않다. 광고와 커머스가 실적을 견인했을 뿐, 미래 성장동력으로 내세운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아직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서다. 양사는 하반기 AI 검색·에이전트 서비스 수익화를 예고한 만큼,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421억원, 영업

'AI의 힘'···진격의 네이버, 1분기 실적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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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힘'···진격의 네이버, 1분기 실적 사상 최대

네이버가 광고와 커머스 등 주요 사업부문의 성장세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쇼핑과 검색 영역에 도입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고도화해 연말까지 수익화를 달성하는데 집중하는 한편, 커머스 사업 확장을 위해 배송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30일 네이버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2411억원, 영업이익 54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3%, 7.2% 증가한 것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훨훨 나는 네이버, 매출 12조 이상無···올해 핵심 동력은 'AI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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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나는 네이버, 매출 12조 이상無···올해 핵심 동력은 'AI 에이전트'

네이버가 지난해 12조원대 매출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매출원인 광고와 커머스 중심으로 외형 성장이 나타난 영향이다. 올해 쇼핑과 검색 영역에서 AI 에이전트 도입이 예고된 가운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해 연매출 12조1022억원, 영업이익 2조2019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년과 비교하면 각각 12.71%, 11.25% 증가한 수치다.

네이버, 커머스 AI 스타트업 '스튜디오랩' 신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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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커머스 AI 스타트업 '스튜디오랩' 신규 투자

네이버 D2SF는 멀티 모달 AI 기반의 이커머스 상세 페이지 제작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스튜디오랩'에 신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스튜디오랩의 이번 프리시리즈A(pre-A) 투자유치금은 33억 원 규모로, SBI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다. 스튜디오랩은 의류 특징을 면밀하게 분석 및 추출할 수 있는 패션 특화 AI 모델을 자체 구축해, 이를 기반으로 쇼핑몰 상세 페이지를 생성하는 솔루션 'GENCY'를 개발, 운영 중이다. 기존 솔루션과 달

"대화는 DM, 선물은 카톡"···MZ 잡은 카카오 '커머스'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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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 DM, 선물은 카톡"···MZ 잡은 카카오 '커머스' 날개

"친구들과의 소통은 카카오톡보다 다이렉트메시지(DM)을 통해 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DM에는 선물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 보니, 다들 기념일 선물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챙깁니다." -20대 여성 A씨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쓰이는 커머스(전자상거래) '선불충전금' 규모가 1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하면 3배 넘게 확대된 수준이다.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주요 소비층인 2030세대 고객 저

네이버 핵심사업 '광고·커머스' 이상징후, 정말 위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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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핵심사업 '광고·커머스' 이상징후, 정말 위기일까?

네이버 주력 사업인 광고와 커머스 부분의 성장률이 둔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경기 침체와 중국 이커머스의 진출 등을 원인으로 꼽는다. 네이버가 더욱 적극적인 물류 투자와 광고 타깃팅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서치플랫폼(광고)과 커머스 사업은 올해 상반기 기준 전체 매출의 64.4%를 차지할 정도로 핵심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성장세가 꺾였다는 평가가 많다. 지난 3년간 네이버의 광고 매출은 성장세를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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