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관광객 천만 시대 맞아 청책토론회 개최
서울시가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맞아 여행업, 숙박업, MICE 등 관광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청책토론회’를 1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책토론회는 이날 오후 4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여행사·숙박업자 대표,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한국 MICE 협회,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13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다.토론회 1부에서는 언론, 관광업계, 유학생, 학계 관계자 등 각 분야 대표자가 각각 5분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