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2개 ‘청년·청소년 희망+ 정책’ 발표
광주광역시가 청년‧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모색부터 취‧창업 지원 내용을 담은 ‘희망+(플러스) 정책’을 내놓았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오전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청년‧청소년 특별주간(5.3.~5.7.)’ 운영의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취업우수 특성화대학인 조선이공대 방문, 청년13(일+삶) 통장 약정식 개최, 청소년 직업체험 특화시설 ‘청소년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