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rts
튀르키예 규모 6.1 지진···소녀의 침착한 대처 화제
지난 2023년 2월 규모 7.8의 대지진이 강타했던 튀르키예에 또다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8월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의 발르케시르에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한 건데요. 이번 지진에서 화제가 된 건 공부를 하던 소녀인데요. 소녀는 지진을 느끼자마자 책상 아래로 몸을 숨겼죠. 이윽고 원래 소녀가 있던 자리로 커다란 가구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마터면 크게 다칠 수 있었는데도, 소녀가 안전 수칙을 침착하게 떠올렸기에 몸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