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증권가 인사 레이더]중소형사 연말 인사 '시동'···순익 늘었지만 체질 개선 과제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와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가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두 회사 모두 누적 순이익은 늘었지만 수익원 다변화와 자본 효율성 개선이 각각 과제로 남았다. 내년 주총까지 중소형 증권사 대표들의 임기가 잇따라 끝나면서 경영 성과와 남은 과제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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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인사 레이더]중소형사 연말 인사 '시동'···순익 늘었지만 체질 개선 과제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와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가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두 회사 모두 누적 순이익은 늘었지만 수익원 다변화와 자본 효율성 개선이 각각 과제로 남았다. 내년 주총까지 중소형 증권사 대표들의 임기가 잇따라 끝나면서 경영 성과와 남은 과제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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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만에 끝난 실적 잔치···장 꺾이자 대형 증권사 '휘청'
상반기 증시 호황으로 실적을 크게 늘렸던 주요 증권사들의 3분기 순이익이 전 분기보다 80% 넘게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주식시장 하락과 채권금리 상승으로 투자자산 운용손익이 악화된 데다 거래대금 감소로 수수료 수익까지 줄어든 영향이다. 다만 상반기 호실적에 힘입어 연간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