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삼성E&A, 2026년 임원인사 단행···부사장 등 10명 승진
삼성E&A가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여 부사장 4명과 상무 6명 등 총 10명의 승진자를 발표했다. 회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적용해 젊고 유능한 차세대 인재를 과감하게 등용했으며, 경영진 인사 완료 후 곧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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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삼성E&A, 2026년 임원인사 단행···부사장 등 10명 승진
삼성E&A가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여 부사장 4명과 상무 6명 등 총 10명의 승진자를 발표했다. 회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적용해 젊고 유능한 차세대 인재를 과감하게 등용했으며, 경영진 인사 완료 후 곧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원 6명 승진···성과주의 인사 강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성과와 역량을 기준으로 총 6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신동훈·신지은이 부사장, 손성훈·안소신·이남훈·정의한이 상무로 올랐다. 이번 인사는 바이오시밀러 개발, 혁신 기술, 사업 전략 등 주요 분야에서 미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이다.
채널
현대백화점그룹,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 사장 1명·부사장 2명 등 48명 규모
현대백화점그룹이 2026년 1월 1일 시행 예정인 임원 인사를 48명 규모로 실시했다. 사장 1명, 부사장 2명 등 주요 승진 인사가 있었으며, 경영 불확실성 대응과 함께 조직안정 및 미래 성장 동시 추구가 주요 기조로 평가된다. 각 계열사별로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리더 발탁에도 중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