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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검색결과

[총 2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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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영국시장 공략···마케팅·유통 채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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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영국시장 공략···마케팅·유통 채널 확대

하이트진로는 영국 대표 뮤직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하고 현지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런던 빅토리아파크에서 개최된 대형 뮤직페스티벌 '올 포인트 이스트 페스티벌(APEF)'을 2022년부터 3년째 후원하고 있다. 공연장 내 '진로(JINRO) 전용 부스'를 운영하고 10개 바(Bar)에서 참이슬과 과일리큐르 5종을 선보였다. 포토존 및 경품행사 등 이벤트를 준비해 브랜드 체험 기회를 늘리고

하이트진로, '진로' 세계 증류주 2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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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진로' 세계 증류주 23년 연속 1위

하이트진로는 소주 브랜드 '진로(JINRO)'가 영국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Drink Internationals)'에서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에 23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의 소주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9740만 상자(상자당 9리터 기준)가 판매됐으며, 이는 1초당 77병씩 팔리는 수준이다. 진로(JINRO)는 2001년 이후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또 지난해 진로(JINRO)의 판매량은 2위인 필리핀 증류주 브랜드

K-보드카에서 '세계 속 진로'로···"주류 시장의 중심에 도전장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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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K-보드카에서 '세계 속 진로'로···"주류 시장의 중심에 도전장 던진다"

"국가대표 소주 '진로(JINRO)'로 세계 주류 시장의 중심에 과감한 도전장을 내고자 합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 전무는 지난 1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글로벌 비전 2023' 선포식에서 이 같이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종합주류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비전 '진로(JINRO)의 대중화'를 발표했다. 하이트진로와 베트남의 인연은 남다르다. 베트남은 1968년 하이트진로가 처음 수출을 시작한

새로가 띄우고 진로가 얹고···제로슈거 소주, 진정한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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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가 띄우고 진로가 얹고···제로슈거 소주, 진정한 승자는

제로슈거 소주가 국내 소주업계의 새로운 접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칠성이 '새로'를 내놓고 국내 소주 시장에서 제로슈거 열풍을 일으킨 가운데 하이트진로가 '진로'를 리뉴얼하고 '진로 골드'를 내놓으며 공격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업체 간 신경전도 치열하다. 롯데칠성이 새로를 '대표' 제로슈거 소주로 설명하며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키우는 한편, 하이트진로진로를 제로슈거 소주 부문 '1위'라는 키워드로 홍보에 나서며 양사 간 경쟁이 더욱

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도수 낮춘다···16.5→1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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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도수 낮춘다···16.5→16도

소주 '참이슬 후레쉬' 도수가 또 다시 낮아진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 도수를 기존 16.5도에서 16도로 낮춘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저도수 트렌드를 반영한 전면 리뉴얼이라는 설명이다. 제조 공법과 제품 패키지도 바뀐다. 대나무 활성숯을 활용한 정제과정을 4번에서 5번으로 늘려 잡미와 불순물을 한번 더 제거하고, 패키지의 이슬방울은 기존보다 진한 파란색으로 변경해 주목도를 높였다. 리뉴얼 제품은 내일(14일)부터 출고된다. 이번 리뉴얼로

하이트진로, 참이슬·진로 출고가 열흘 앞서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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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참이슬·진로 출고가 열흘 앞서 내린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제품인 참이슬과 진로의 출고가격을 오는 22일 출고분부터 선제적으로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당초 정부의 기준판매비율 도입에 따라 내년 1월 1일 출고분부터 소주 제품의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연말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하고 성수기에 자영업자와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법 시행 전인 이달 22일 출고분부터 선제적으로 인하된 가격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2월 22일 출고분부터

하이트진로, 소주 출고가 내린다···세금 인하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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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주 출고가 내린다···세금 인하분 만큼

하이트진로가 소주 출고가격을 인하한다. 하이트진로는 정부의 기준판매비율 도입에 따라 내년 1월 1일 출고분부터 소주 제품의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17일 국산 소주의 기준판매 비율을 22%로 결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인하 결정에 따라 일반 주요 소주류 출고 가격은 희석식 소주인 참이슬, 진로는 기존 출고가에서 10.6% 낮아지고 과일리큐르는 10.1%, 증류식 소주인 일품진로 등은 10.6% 낮아진다. 이번 가격인하는 24년 1월

하이트진로, 팝업스토어 '진로 테마 스토어'로 홍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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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팝업스토어 '진로 테마 스토어'로 홍콩 공략

하이트진로진로 두꺼비를 내세워 홍콩에 진출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0월 글로벌 소주 브랜드 진로(JINRO) 팝업스토어 '진로 테마 스토어(JINRO THEME STORE)' 홍콩 오픈을 기념해 현장을 담은 유튜브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홍콩 MZ세대와 접점 기회를 넓히고 진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기획하게 됐으며 지난 10월부터 코즈웨이베이에 오픈해 운영 중이다. 진로 테마 스토어는 소고(SOGO) 백화점 근

"버틸만큼 버텼다"···하이트진로, 참이슬·진로 출고가 6.95% 인상

식음료

"버틸만큼 버텼다"···하이트진로, 참이슬·진로 출고가 6.95% 인상

하이트진로가 소주 출고 가격을 인상한다. 하이트진로는 내달 9일부터 소주 대표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 진로 등 소주류 제품 출고가를 6.95%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360ml 병과 1.8L 미만 페트류가 인상 대상이다. 농어촌 중심의 소비가 많은 담금주를 포함한 1.8L 이상의 페트류 제품과 일품진로 등은 이번 인상에서 제외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연초부터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 가격이 10.6% 인상되고 신병 가격은 21.6%나 인상되는 등

하이트진로, 두꺼비 캐릭터와 중소기업 상생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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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두꺼비 캐릭터와 중소기업 상생 지속

하이트진로가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지속한다. 두꺼비 캐릭터는 2019년 4월 출시한 '진로' 소주의 모델로,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를 여는 등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다양한 중소기업과 협업을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아이디어와 기술력은 있으나 제품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두꺼비 캐릭터 IP(지적 재산권)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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