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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13개월 멈춘 GTX-B, 신도림역 공사부터 재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의 신도림정거장 공사가 13개월의 정체 끝에 구로구의 가설건축물 축조허가를 받으며 다시 시작됐다. 신도림역 공사는 주요 환승 거점으로, 공사의 재개와 함께 환기구 위치 변경을 둘러싼 주민과의 갈등도 여전하다. 국토부와 대보건설은 대체 부지를 검토 중이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해 논란이 지속된다.

    13개월 멈춘 GTX-B, 신도림역 공사부터 재개
  • KB금융의 '자발적(?) 세대교체'의 '이면'

    KB금융그룹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으로 내정하며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이는 양종희 회장의 연임 가능성을 뒤엎고, 정부의 지배구조 개선 압박에 자발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KB금융은 다양한 경험과 검증된 인재를 통해 외부 압력을 견디며 자체 승계 시스템의 성공을 입증했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인선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승계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KB금융의 '자발적(?) 세대교체'의 '이면'
  • "최대 90% 빠진다" 거래대금 감소에 증권사 3분기 실적 '빨간불'

    상반기 증시 활황으로 호실적을 기록한 증권사들이 3분기에 거래대금 감소로 실적 하락이 예상된다. 2분기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했던 반면, 3분기에는 거래 열기가 식으며 브로커리지 수익 감소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른 3분기 순익 전망치는 하향 조정되었으며, 자산관리(WM)와 투자은행(IB) 부문의 높은 기저가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고객 자산관리 유치는 각 증권사의 향후 실적을 좌우할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

    "최대 90% 빠진다" 거래대금 감소에 증권사 3분기 실적 '빨간불'
  • '로어시비빈트' 허가 문턱 성큼···삼일제약, 새 성장축 가시화

    삼일제약이 5년 전 확보한 골관절염 신약 '로어시비빈트'가 미국 하에 이어 영국에서도 허가 심사에 돌입하며 사업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로어시비빈트는 세계 최초 질병조절 골관절염 치료제를 목표로 개발된 신약으로, 미국의 허가절차에 이어 영국, 유럽까지 확장된다. 국내에서는 높은 미충족 수요를 가진 환자군을 겨냥하고 있으며, SK증권은 잠재 연매출을 최대 6000억원으로 추산했다.

    '로어시비빈트' 허가 문턱 성큼···삼일제약, 새 성장축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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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상 가능"vs"AI에 무단 학습 그만"···네이버-지상파 3사 소송전

ICT일반

"약관상 가능"vs"AI에 무단 학습 그만"···네이버-지상파 3사 소송전

네이버와 지상파 3사(KBS·MBC·SBS)가 생성형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뉴스 콘텐츠 활용을 두고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첫 변론을 치렀다. 양측은 뉴스 이용약관 내 AI 활용 범위와 데이터 출처 공개 여부를 놓고 대립했다. 이번 사안은 국내 첫 AI 뉴스 저작권 법정 분쟁이다.

지상파 방송3사, 고화질 DMB서비스 시작

지상파 방송3사, 고화질 DMB서비스 시작

지상파 방송3사가 고화질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서비스를 시작했다.26일 지상파DMB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지상파 3사는 지난 25일부터 SBS, KBS, MBC 순으로 고화질 DMB를 송출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지난 5월 한국DMB, 8월 YTN DMB에 이어 총 5개사가 고화질 DMB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고화질 DMB는 DMB 신호와 통신망(3G·LTE·와이파이)을 합성해 QVGA급(320X240)인 화질을 SD화질에 준하는 VGA급(640X480)으로 개선한 것으로 KBS기술연구소가 주관해 카이미디어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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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일자 : 200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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