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자체는 전북···3년간 20억원 규모 선제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가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 지자체로 선정되어, 3년간 총 2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맞춤 보험상품을 운영한다. 생·손보협회와 실무반을 구성해 다양한 보험료 전액 지원 상품을 제공하며, 금융위원회는 소상공인 금융비용 경감 및 추가 자금공급 방안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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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자체는 전북···3년간 20억원 규모 선제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가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 지자체로 선정되어, 3년간 총 2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맞춤 보험상품을 운영한다. 생·손보협회와 실무반을 구성해 다양한 보험료 전액 지원 상품을 제공하며, 금융위원회는 소상공인 금융비용 경감 및 추가 자금공급 방안도 예고했다.
은행
4대금융 3분기 실적 '맑음'···3대 지방금융도 '웃음'
올해 3분기 금융지주들의 순이익은 주택담보대출 수요 증가와 대출금리 인상 영향으로 전년 대비 확대될 전망이다. 4대금융지주 뿐 아닌 지방금융지주도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충당금 부담이 줄어들고 주담대 수요 풍선효과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의 3분기 당기순이익 추정치는 4조6504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4222억원)보다 5.1% 늘어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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