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스몰캡 비중 25% 채우라는데···증권가 "보고서만 늘어날 판"
금융당국이 증권사의 스몰캡 보고서 발간 의무화를 추진하면서 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증권사들은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인력을 확충하고 있지만, 기업정보 부족과 지속적인 분석에 따른 비용 문제를 지적한다. 해외에서는 리서치 지원과 제도 개선이 이뤄지는 가운데 국내 업계는 분석 유인책과 코스닥 상장기업의 IR 의무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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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스몰캡 비중 25% 채우라는데···증권가 "보고서만 늘어날 판"
금융당국이 증권사의 스몰캡 보고서 발간 의무화를 추진하면서 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증권사들은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인력을 확충하고 있지만, 기업정보 부족과 지속적인 분석에 따른 비용 문제를 지적한다. 해외에서는 리서치 지원과 제도 개선이 이뤄지는 가운데 국내 업계는 분석 유인책과 코스닥 상장기업의 IR 의무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증권일반
"매수 일색에 대형주 편중"···금융당국, 증권사 리서치 확 바꾼다
금융당국이 증권사 리서치보고서의 매수 의견 편중과 대형주 쏠림을 개선하기 위해 스몰캡 리서치 최소비율을 도입한다. 매도 의견을 제시한 애널리스트의 성명 공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스몰캡 커버리지가 높은 종투사에는 모험자본 의무비율 산정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증권일반
거래소 애프터마켓 첫날 변동성 '들썩'···중소형주 급등락 이어져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이 첫 개장한 가운데 일부 종목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정규장보다 거래량과 호가가 줄어든 가운데 일부 중소형주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급격한 주가 움직임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애프터마켓에서 발동된 정적·동적 변동성완화장치(VI)는 총 1650회에 달했다. 정규장에서 VI가 발동된 횟수는 387회로, 애프터마켓이 정규장에 비해 약 4.3배 많았다. VI는 개별 종목의 주가가 급격하게 움
종목
750선 까지 밀린 코스닥···활성화 정책에도 중소형주 '고사 위기'
최근 국내 증시 조정으로 투자자금이 코스피 대형주에 쏠리며 코스닥 시장의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거래대금은 4조원대로 하락했고, 상장폐지 기준 강화로 350여 개 코스닥 상장사가 위험에 놓였다. 정부의 활성화 정책에도 시장 내 양극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대형주로 쏠린 밸류업···맞춤형 대안 시급
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돌파했으나, 밸류업 공시 제도의 효과는 대형주에 집중되고 있다. 공시 참여 상장사 수는 늘었으나 전체 상장사 참여율은 26.9%에 그치고, 중소형사 및 코스닥 기업은 재무적 한계로 참여가 저조하다. 구조적인 한계 해소와 맞춤형 정책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IPO
새내기주 수익률 고공행진···IPO시장 '훈풍' 확산
8개 신규 상장 기업 중 절반 이상이 공모가를 두 배 이상 상회하며 IPO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달바글로벌 등 중소형주가 대형주 공백을 메우며 흥행을 이끌었고, 이달 신규 상장 주 평균 수익률은 93.82%에 달했다. 그러나 7월 시행될 IPO개선안 전 과열 가능성도 제기된다.
IPO
IPO 훈풍에 조 단위 증거금···공모주 시장 다시 달아오르나
최근 IPO 시장에서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 열기가 뜨겁다. 한텍, 티엑스알로보틱스 등은 조 단위의 청약 증거금이 몰리며 공모가 대비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서울보증보험은 높은 시가총액에도 불구하고 청약 증거금이 1900억 대에 그쳤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단기 수익보다는 기업 가치를 중심으로 한 접근을 강조하고 있다.
[2017 애널리스트의 이 종목]중소형주, SK머티리얼즈 주목
올해 SK머티리얼즈는 주요 고객사들의 3D 낸드와 초대형 LCD 증설 효과로 주요 제품의 공급량 증가가 예상된다. 일본 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신제품 공급도 본격화되며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현재 SK머티리얼즈에 대한 목표주가를 제시한 증권사는 총 14곳으로 평균 적정주가는 21만3929원이다. 유진투자증권이 26만원으로 가장 높은 목표가를 추정했고 BNK투자증권은
중소형주 강세로 거래량 급증···거래대금 ↓
개인투자자들의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증시 거래량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증시 변동성 심화로 거래대금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 증시(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9조5211억원이다. 2분기 평균치인 7880억원보다 7.6% 줄었다.거래대금은 지난 2013년 4분기부터 꾸준히 증가했지만 7개 분기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2013년 4분기 5조2192억원
가격제한폭 확대 이틀째··· 소기업우선주 급등세 ‘뚜렷’
가격제한폭 확대 시행 이틀째 중소기업들이 발행한 우선주의 급등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9분 기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종목은 SK네트웍스우선주와 태양금속우선주 등 2종목이다. 현재 SK네트웍스우선주는 전날보다 6150원(30.00%) 오른 2만6650원까지 치솟았고, 태양금속우선주 역시 430원(29.76%) 뛴 1875원에 거래중이다.이 밖에 기존 상한선인 15% 이상 급등세를 보이는 종목에서도 우선주의 강세가 두드러진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