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현금만 214조'···삼성전자, 국내 기업 최초 200조원 돌파
삼성전자가 현금 보유액 214조80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200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올해 최대 110조원의 주주환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130조원 이상을 시설투자와 연구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부문 강화에 76조8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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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만 214조'···삼성전자, 국내 기업 최초 200조원 돌파
삼성전자가 현금 보유액 214조80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200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올해 최대 110조원의 주주환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130조원 이상을 시설투자와 연구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부문 강화에 76조8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종목
[특징주]SK하이닉스·SK스퀘어 나란히 5%대 강세···역대급 실적에 '들썩'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가 장 초반 나란히 5%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가 3분기 사상 최대 실적과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SK스퀘어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6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5.65% 오른 15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스퀘어는 5.54% 상승한 97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날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화재, 삼전 배당에 이익 늘지만···주주환원 계획 '관건'
삼성화재가 삼성전자로부터 받는 배당이 삼성화재 주주들의 환원 확대로 이어질지가 주가의 변수로 꼽혔다. 보험 본업의 안정성은 긍정적으로 평가됐지만, 구체적인 자본계획을 확인하기 전까지 추가 상승 기대는 이르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금융일반
힘 빠진 4대 금융지주株···'금통위·3Q 실적'에 반등 달렸다
10월 들어 4대 금융지주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3분기 실적 발표가 반등의 기회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금리 경로와 이자 수익성 회복 여부, 그리고 주주환원 계획이 주가 회복의 핵심 요인이다. 특히 순이자마진 관리와 자본 배분에 따라 4분기 이후 이익 전망이 결정될 전망이다.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영업익 2조원 시대 개막···"커머스·검색 AI 사업 확대"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고도화와 쇼핑 등 커머스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올해 역시 쇼핑과 검색 영역에 AI 기능을 확대해 성장세를 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6일 네이버는 2025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조350억원, 2조20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2.1%, 11.6%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3조1951억원, 영업이익은 6106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 12.7% 늘었다. 작년 성적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