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음료
아워홈, 업계 1위 청사진···'한화 3남' 김동선 무보수 경영
아워홈이 한화그룹 편입 후 첫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며 2030년까지 국내 1위 종합식품기업 도약을 선언했다.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무보수 경영을 약속하며, 급식 및 HMR 사업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한화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한 주방 자동화 등 신성장 동력을 구체화했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식음료
아워홈, 업계 1위 청사진···'한화 3남' 김동선 무보수 경영
아워홈이 한화그룹 편입 후 첫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며 2030년까지 국내 1위 종합식품기업 도약을 선언했다.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무보수 경영을 약속하며, 급식 및 HMR 사업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한화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한 주방 자동화 등 신성장 동력을 구체화했다.
식음료
[단독]'치킨 외길' 교촌, 여의도서 '메밀' 판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한식 사업을 본격화하며 외식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 본업인 치킨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만큼 신규 브랜드 론칭으로 새 수익원을 확보함과 동시에 종합외식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는 한식 면요리 전문점 메밀단편 1호점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파이낸스타워 2층에 다음 달 개점한다. 앞서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5월 특허청에 '메밀단편' 상표를 출원한
+ 새로운 글 더보기